해설자따라 찢어진 두 팀 중 내가 따라 다니던 팀의 모습 몇 장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문자메시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