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2013. 4. 18.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정식 집, 오미가에서 16회 동기회 주관으로 이석규군의 환영 모임이 있었다. 미국 LA인근 말리부에서 오랫동안 반려동물 전문가로 활약해온 이군은 그간의 성공적이었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부인과 함께 두 달 여의 일정으로 고국을 방문 중이다. 5월 말까지 서울에 체제하면서 열흘간 전국을 투어하는 여행 일정도 잡아 놓고 있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20명,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제 2013. 4. 18.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정식 집, 오미가에서 16회 동기회 주관으로 이석규군의 환영 모임이 있었다. 미국 LA인근 말리부에서 오랫동안 반려동물 전문가로 활약해온 이군은 그간의 성공적이었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부인과 함께 두 달 여의 일정으로 고국을 방문 중이다. 5월 말까지 서울에 체제하면서 열흘간 전국을 투어하는 여행 일정도 잡아 놓고 있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20명,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