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다의 캘거리 인근에 사는 이계용군이 누님댁에 들릴겸 LA를 방문했습니다.
이계용군은 아직도 현업(CPA)에서 바쁘게 일하는 청년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전화번호는 카나다 (780)908-5700.
친구들의 스케쥴상 3/23 과 3/24 두차례 모였는데 이 두 사진들은 3/24 모였을 때의 것입니다.
마침 그날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었던 이경원군은 늦은 시간에 집 근처에서 겨우 따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상철, 박 교, 이계용, 이창준, 최영일)
밑의 사진은 이경원(맨 왼쪽)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