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주가 빙상반과 올림픽이라는 글과 함께 보내 온 사진인데, 이상하게 함께 자유게시판에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려 놓는다.
첫 사진은 김흥민 선배와 함께라는 설명이 붙은 옛 빙상반 훈련 사진이고 두번쩨 사진은 미주 한국일보 기사를 찍은 사진이다.
안성주가 빙상반과 올림픽이라는 글과 함께 보내 온 사진인데, 이상하게 함께 자유게시판에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려 놓는다.
첫 사진은 김흥민 선배와 함께라는 설명이 붙은 옛 빙상반 훈련 사진이고 두번쩨 사진은 미주 한국일보 기사를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