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많은 눈으로 입산금지 되어 멀리 대남문과 보현봉을 배경으로 좌측에서 민일홍, 김윤종, 강기종, 변병관, 황정환을 찍었으나, 사진기술 취약으로 얼굴 구분이 않되는 불상사가... (아래사진) 산을 올라가는 대신에 경복궁 배경으로 다시 한 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