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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10.28 08:57

앙증맞은 꽃봉오리

조회 수 184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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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핀 꽃보다 꽃봉오리가 더 눈길을 끌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긴 꽃을 피울까 기대에 부풀게도 하고요. 
완성된 모습보다 미완성이 갖는 가능성 때문이겠지요? 










  
  • profile
    한동건 2005.10.28 10:43
    제일 마지막 꽃 봉우리는 더덕 꽃이지 아마......  모두 참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 profile
    이재상 2005.10.28 11:32
    과연~ 범적키 어려운 경지 이로고. 쩝쩝!!!
  • profile
    한병근 2005.10.28 14:35
    더덕꽃이 맞습니다, 맞고요, 재상아, 왜 입맛다시냐? 꽃을 보니 향기로운 더덕이 생각나서?
  • profile
    이진흥 2005.10.28 14:58
    꽃줄기가 사라지면서 꽃봉오리가 허공 중에(첫 번째), 혹은 어둠 속으로(두 번째 사진) 살아 나오는 듯하다. 나는 그냥 사물을 감동 없이 바라보는데 병근이는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서 그것을 이렇게 끌어내어 표정을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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