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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09.27 16:14

금강산 小描

조회 수 200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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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봉에서 내려다 본 온정리 일대.

가운데 하얀 고층건물이 금강산호텔, 왼쪽끝 중간에

보이는 마을이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금강산 관광의 중심지.

수정봉 정상에서 조대영(17회), 박병수(15회)씨와 함께.

맑은 날에는 장전항등 동해가 내려다 보이는 절경이라는데

오늘은 안개가 자욱히 꼈다.

원래 이날의 course는 구룡폭포를 지나 세존봉을 거쳐 집선봉계곡을 거쳐 내려오는

8시간짜리였는데 북쪽당국이 우리가 서울을 떠나기 6시간전에

갑자기 취소를 하고 대신 수정봉course를 열었다.

일행131명중 61명이 세존봉course에 기대를 걸었었는데

약간 김이 샜는지 17명만이 따라 오른다. 막상 수정봉을 오르니

남녘 땅에서 보지 못했던 경관이 곳곳에 숨어 있어

경탄을 금치 못했다.

수정봉 오르는 길목

                                                                                 귀면암(만물상)

독수리같기도 하고 꼿깔모자쓴 광대같기도 하고(만물상에서)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대로의 형상(만물상)

장전항의 아침 전경.

왼쪽 뾰족봉밑에 북측 마을이 있는데 새벽 5시부터 확성기에서 계속

방송이 나온다.

오른쪽 끝에 남측에서 갖다 놓은  해상 호텔인

해금강호텔이 있다.

5개사진을 합성한 것이라 깨끗치 않다.

삼일포에서.


만물상어귀에서 본 금강초롱

  • profile
    한병근 2005.09.27 16:44
    사진은 온데간데 없고 중간중간 잔소리만 보이는구먼. 마스타한테 한참 배워야할껴, 아마!
  • profile
    김윤종 2005.09.27 17:09
    자주 사진을 올리지 않다 보니 손에 녹이 슬었나 봐.
    이상훈이가 손을 보고 있읍니다.
  • ?
    우무일 2005.09.27 17:30
    윤종이와달리 우리는 상팔담을관광했는데 안개가 5분간격으로 걷혔다 가렸다하는데 그사이에수정같이 맑은 8개소호를 거처흘러내리는 장관을 내려다보니  정말 절경이었다.68년도 쏘위달고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쌍안경들고 금강산 비로봉을 바라보면서...과연 내생애에 저 금강산에 한번가볼수 있을까 생각하며  망상같은 꿈을 꿔봤는데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 ?
    이향숙 2005.09.27 19:23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내 백마디보다 사진 한 장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 
  • profile
    주현길 2005.09.29 13:00
    간다 못간다 하더니 드디어 다녀들 오셨구먼.
    못 간 사람들을 위해 사진 좀 더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사진과 글로 금강산 산행을 같이 하게,  고맙습니다.
  • ?
    우무일 2005.09.29 23:25
    윤종이가 촬영한 위의 사진(꽃)은 금강산에 자생하는 초롱꽃과 식물이라하여 금강초롱이라 이름지어졌고,1930년대 Nakai교수(일본인)가 세계식물학회지에발표 정식등록되었고,남한에서는 이창복교수가 25여년간 전국을 뒤져 1975년경 지리산에서 발견,새로운품종(변종)으로 세계학회지에발표 등록된바있어,학명에 명명자이름이 붙게되어,각각Nakai와T.B.Lee가 붙음. 한반도 자생하는 2종의 금강초롱은 희귀식물로 국제적으로 보호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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