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춥다는 말이 나오겠지요? 때가 좀 이르지만 늦가을 풍경 몇장 가려보았습니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때문인지 세월이 가는 게 그리 기쁜 것만은 아니지만, 한발 앞서 가 봅니다. 어차피 좋든싫든 맞아야 할 겨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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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사진첩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396 | 광복60주년기념 및 회갑여행II 2 | 김 성은 | 2005.10.09 | 1919 |
| 1395 | 광복60주년 기념 및 회갑 여행기 I | 김 성은 | 2005.10.08 | 3434 |
| 1394 | [열린세상] 친일파 아버지 2 | 황병선 | 2005.10.08 | 1992 |
| 1393 | 금강산에서 동문들의 모습 | 신해순 | 2005.10.07 | 1820 |
| 1392 | 국화 옆에서 1 | 한병근 | 2005.10.07 | 1757 |
| 1391 | 금강 만물상 망향대--총동홈에서 퍼옴 | 김윤종 | 2005.10.04 | 1790 |
| 1390 | 시와 함께 - 13, 가도(賈島)의 [은자를 찾아갔다 못 만나고] 6 | 이진흥 | 2005.10.02 | 1665 |
| 1389 | 금강산 小描 6 | 김윤종 | 2005.09.27 | 2009 |
| » | 늦가을 또는 초겨울 1 | 한병근 | 2005.09.27 | 1930 |
| 1387 | 휴우~우! 무지 고생했네... 10 | 한병근 | 2005.09.16 | 2155 |
| 1386 | 시와 함께 -12,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4 | 이진흥 | 2005.09.15 | 2061 |
| 1385 |
추석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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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근 | 2005.09.14 | 1758 |
| 1384 | 강제 선언 3 | 김용호 | 2005.09.13 | 1689 |
| 1383 | 시와 함께 -11, 최승호의 [전집] 3 | 이진흥 | 2005.09.07 | 1731 |
| 1382 | 등산회 1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면서 1 | 박미자 | 2005.09.05 | 1543 |
| 1381 | 넣었다가 빼지좀 말어 주세요 1 | 김풍자 | 2005.09.02 | 2008 |
| 1380 | SBS 먼싱웨어배 고교 동문 (남자)골프 최강 전 츌전 | 유정숙 | 2005.09.02 | 1842 |
| 1379 | 시와 함께-10, 마츠오 바쇼의 [하이쿠] 한 편 7 | 이진흥 | 2005.09.01 | 2445 |
| 1378 | 시인과 여인 4 | 김용호 | 2005.08.31 | 1768 |
| 1377 | 124회(10주년 기념) 등산기 9 | 이성희 | 2005.08.30 | 2050 |
이 사진들 보고 쌀살한 ㄴㅜㅈ 가을 못 느끼는 사람은 우리나라 가을을 못 경험한 사람.
단순하지만 주제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