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풍자가 또 야한 얘기 쓴줄 알고 클릭을 하신거 아닌가요?
필립핀 여행자 명단이 자꾸 변동되는 바람에 여행사에 수시로 연락을 해야 하고, 복잡하네요.
특히 남학생들이 처음에는 15명이었다가 자꾸 빠져서 현재 9명이 남었어요.
9월 2일 현재 광복 60 주년 기념 여행자 명단 (총 38명)
남학생 (9명)
김 광현, 박 상규, 박 효범, 신 해순, 안 동진, 윤 상진, 이 원구, 천 주훈
황 정환
여학생 (20명)
강 소화, 강 인자, 고 선옥, 김 성은, 김 양자, 김 풍자, 김 희자, 남 영애
박 미자, 박 정애, 백 창숙, 유 미희, 이 명희, 이 상례, 이 석영, 이 후영,
정 영경, 현 영, 현 정인, 김 명현
해외 (9명)
이 계용, 박 방생, 이 길주, 한명희 오 양자
이 갑순 내외, 안 성주 내외
계약금 10만원을 적립한 분들
이 석영, 남 영애, 백 창숙, 장 정자, 강 인자, 안 동진, 한 명희, 유 미희, 천 주훈,
박 정애, 이 원구, 신 해순, 박 상규, 윤 상진, 현 정인, 김 성은, 현 영, 이 후영
김 풍자, 김 양자, 박 미자
사실 일상에서 3박 5일을 탈피하기도 여간만한 행운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꼭 가려고 했지만, 일이 너무 바뻐서, 회사 출장이 겹쳐 져서, 건강이 허락하지 않어서, 외국서 공부하는 아들이 잠시 귀국하는 날자와 같어 져서, 어머니 제사날이 중간에 끼어서, 필립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시회 준비가 바뻐서, 여행지에서 오자 마자 다시 출장을 가게 되어서, 필립핀을 다녀 온 적이 있어서, 딸의 출산일이 거의 같은때라서, 시어머니가 많이 위중하셔서, 꼭 가야할 팀의 여행과 시간이 겹쳐져서, 올해 외국 여행을 다녀 와서 두번째 가기는 미안해서, 이번에는 못가고, 다음번에는 꼭 참가할 마음이 있다고들 하네요.
하지만 미국서 16시간을 혼자 비행기를 타고 친구들을 보러 오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 말이 "일단 가고 보자, 생각은 나중에 하고." 라네요.
우리 이렇게 다닐 시간이 많이 남지도 않었단 생각이 들어요.
필립핀 여행 일정은 공지사항에 올린 바 있지만 현재 이 관수 동문과 여행사 박 부장님이 조율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큰 변화는 없을거예요.
정해지는대로 곧 알려 드릴께요.
이제 부터는 빼 주지 않을 작정입니다. 정해지는대로 곧 알려 드릴께요.
필립핀 여행자 명단이 자꾸 변동되는 바람에 여행사에 수시로 연락을 해야 하고, 복잡하네요.
특히 남학생들이 처음에는 15명이었다가 자꾸 빠져서 현재 9명이 남었어요.
9월 2일 현재 광복 60 주년 기념 여행자 명단 (총 38명)
남학생 (9명)
김 광현, 박 상규, 박 효범, 신 해순, 안 동진, 윤 상진, 이 원구, 천 주훈
황 정환
여학생 (20명)
강 소화, 강 인자, 고 선옥, 김 성은, 김 양자, 김 풍자, 김 희자, 남 영애
박 미자, 박 정애, 백 창숙, 유 미희, 이 명희, 이 상례, 이 석영, 이 후영,
정 영경, 현 영, 현 정인, 김 명현
해외 (9명)
이 계용, 박 방생, 이 길주, 한명희 오 양자
이 갑순 내외, 안 성주 내외
계약금 10만원을 적립한 분들
이 석영, 남 영애, 백 창숙, 장 정자, 강 인자, 안 동진, 한 명희, 유 미희, 천 주훈,
박 정애, 이 원구, 신 해순, 박 상규, 윤 상진, 현 정인, 김 성은, 현 영, 이 후영
김 풍자, 김 양자, 박 미자
사실 일상에서 3박 5일을 탈피하기도 여간만한 행운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꼭 가려고 했지만, 일이 너무 바뻐서, 회사 출장이 겹쳐 져서, 건강이 허락하지 않어서, 외국서 공부하는 아들이 잠시 귀국하는 날자와 같어 져서, 어머니 제사날이 중간에 끼어서, 필립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시회 준비가 바뻐서, 여행지에서 오자 마자 다시 출장을 가게 되어서, 필립핀을 다녀 온 적이 있어서, 딸의 출산일이 거의 같은때라서, 시어머니가 많이 위중하셔서, 꼭 가야할 팀의 여행과 시간이 겹쳐져서, 올해 외국 여행을 다녀 와서 두번째 가기는 미안해서, 이번에는 못가고, 다음번에는 꼭 참가할 마음이 있다고들 하네요.
하지만 미국서 16시간을 혼자 비행기를 타고 친구들을 보러 오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 말이 "일단 가고 보자, 생각은 나중에 하고." 라네요.
우리 이렇게 다닐 시간이 많이 남지도 않었단 생각이 들어요.
필립핀 여행 일정은 공지사항에 올린 바 있지만 현재 이 관수 동문과 여행사 박 부장님이 조율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큰 변화는 없을거예요.
정해지는대로 곧 알려 드릴께요.
이제 부터는 빼 주지 않을 작정입니다. 정해지는대로 곧 알려 드릴께요.
총 40명이 되었으니 일개 소대는 넘는 숫자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