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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고, 친구 좋아하는 이 관수 동문이 41명의 동창들이 마닐라를 방문한다고 하니 많이 신경을 쓰게 되나 봅니다.  아무 여행사에서 갈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되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저에게 온 편지를 보시고, 좀 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좋겠네요.
여행사 담당자에게 의논을 한 후 이 편지를 보내 드렸습니다.
우리 여행 일정에 반영이 되겠지요. 여행사 박부장님도 긍정적으로 이 관수 동문과 의논을 하시겠다고 하네요.

안녕하십니까.
 
여행 준비하느라 바쁘시죠.
광현군으로부터 여행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푸에르토 아줄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지에 있었던 호텔은 이미 수 년전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들이 묶으려는 장소는 Puerto Azul Golf & Country Club에서 운영하는 방가루형의 숙소입니다.
물론 Club Member 나 멤버 손님들이 이용하는 곳이지요.
시설은 호텔처럼 좋지 않지만 숙소가 바닷가에 있기 때문에 운치는 좀 있지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겨울에 이곳에 오래 묶으면서 매일 골프를 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들도 손님이 오시면 가끔 가는 곳입니다. 
방은 에어콘이 있는 작은 방(2-4명 가능)과 에어콘이 없고 여럿이 잘 수 있는 방(6- 8명 가능) 두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방 일부를 30명 기준으로 예약하였는데 만약 확정이 되면 예약을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현군은 전에 방문한 적이 있어 장소를 알고 있습니다. 
 
3 일날 저녁을 이곳에서 지내면 좋은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갖고 계신 여행 스케줄을 진행하면서 시내 호텔에서 자는 대신 프에르토 아줄에서 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사에 폐가 되지는 않는 지 모르겠군요. 맞춤 여행이라면 가능하겠지요.
신경써야 할 것은 그곳에서 지내려면 오후 4 시 전에는 도착하여야 경치를 보면서 좀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사에 통보하여 스케줄을 잘 조정하셔야 됩니다. 
참고로 프에르토 아줄과 거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은 따까이따이 입니다. 
현지 사진을 몇 장 보내드립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메일 주소: kwansoo@bigfoot.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관 수 드림.

*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중, 아직 여권 사본을 여행사에 보내지 않으신 분들은 내일 부터 저의 무차별 전화 공세를 각오 하셔야 하오니, 부디 알어서 여권 사본과 계약금을 보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여행 일정에서 저희가 4일날 서울로 출발을 하니까 프에르토 아줄에서 묵는 날을 3일밤으로 잡는게 좋겠지요.
그러려면 저희 여행 일정을 동창 site에 올린데서 조금 수정을 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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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rence K. Lee 2005.09.06 11:13
    오래만이다
    이번 필리핀여행에서 만나게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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