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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08.22 15:32

박영준 소식

조회 수 2015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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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성骨髓腫으로 병원을 오가며 지난 7월부터 치료를 받고 있는데
12월말이면 거의 회복이 되고 내년3월이면 완전치유가 된다는게
주치의의 소견이란다.
일반 혈액암과는 달리 복합성골수증은 자체 轉移가 안된다는 것이
다행스러운 일이다.

약물치료후 집에서 요양중에는 최소한의 회사및 개인업무를 보고 있는데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으로 대인접촉을 안하고 있음에
동창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아무쪼록 완쾌를 바랍니다.
  • profile
    신해순 2005.08.22 17:04
    완전치유가 된다니 정말 다행이다. 박회장, 완쾌까지 조심하며 화이팅!
  • ?
    songinsik 2005.08.22 18:34
    가뭄  끝에 단비처럼 (우리 모두가  고대하던)  기뿐  소식이다.
    그동안  궁금하고 가깝했었는데  윤종이가   특종 한건 올여서  속이  확  풀이는 구나.
    치료 기간이  더  단축 되길  기원할  뿐입니다.
  • profile
    이진흥 2005.08.22 19:15
    우리의 자랑스러운 친구, 박영준 화이팅!
    지난번 이곳에서 <무소의 뿔처럼 우뚝 일어나라 !>라는 글에 달았던 수많은 댓글 읽고
    가슴이 뭉클했었는데.... 완쾌의 소식을 기다린다. 
  • profile
    심항섭 2005.08.22 21:28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다.  건강해진   얼굴을  곧  보기를   기대한다.
  • profile
    한병근 2005.08.23 08:56
    그럼! 그래야지. 빨리 쾌유되어 같이 만나 떠들고 잔도 기우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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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2005.08.23 09:47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나!! 더 기쁜 소식... 완쾌의 소식 기다릴께!! 화이팅!!!
  • profile
    정만호 2005.08.23 10:23
    그렇지않아도 한경에세이 열심히 읽으며 빠른 쾌유를 바랐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반갑네.내년에는 항상 웃음띤 자네의 건강항 모습을 볼수있겠구먼
  • profile
    김영길 2005.08.23 10:58
    영준이의 빠른 쾌유를 믿는다.  영준이가 도전하여 극복하지 못한 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였고 윤종이가 전한 주치의의 판단 또한 영준이의 굳은 의지와 불굴의 도전력이 그의 건강을 조속히 회복시켜 줄 것이란 믿음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힘내라 영준아!
  • profile
    박효범 2005.08.23 15:46
    박회장, 빠른쾌유 기다리며,빠른시일내 건강한얼굴 멋진수염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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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무일 2005.08.24 19:09
    조속히 완쾌되어 우리앞에 나타나 특유의 너털웃음짓는 자네모습 보여 주게.   우리모두  조속한 쾌유를 기도할게!
  • profile
    위광우 2005.08.24 23:09
    viva 16.songsik, 윤종고문 , 싸이드에 글을 올린 친구분들,,,,,우정과 사랑으로  하느님의 은총으로  종으로서  직분을 다할려면  건강 해야지요.   박,,박 ,, 건강해요.
  • profile
    김풍자 2005.08.26 16:16
    먼곳에서 소식 듣고 걱정 하면서 어떻게 say hello할까 했는데
    좋은 소식 들으니 기쁩니다.  제가 비밀번호 문제가 있어 들어 올 수가 없었다가
    풍자도움으로 기쁜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조리 잘 하시고 하루 빨리 완쾌 하시기를....
                          이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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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근 2005.08.29 14:49
    하나님의 은총으로 쾌차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이갑순 2005.08.30 15:50
    얼마전 방한시 저녁식사 함께하며 담소할때까지만 해도 그처람 건강해 보이던 자네가 이게 무슨 일인가?  능력의 사나이, 우리 16회의 자랑 영준이의 쾌유를 비네.  불굴의 의지로 병마를 떨치고 곧 일어나리라 굳게 믿네.  이제 경륜의 완숙 경지에 다다른 우리가 조금더 버티며 후배들을 격려하고 끌어 주어야 하네. 그중에서도 영준 자네가 해야할 역할이 막중하다네.  신유의 하나님이 쾌차할 그날까지 병상에 함께 하시기 이역만리에서 두손모아 기도드리네. 호주 캔버라에서
  • profile
    현영 2005.08.31 11:38
    긴 여행에서 돌아와 원주에 내려와 오랫만에 게시판을 접하고 박영준씨 소식에 놀라고 또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것을 믿습니다.잠시 쉬며 달려온길 되돌아 보면서 남은 여생을 새롭게 출발 하라는  아주 귀한 신호로 새로운 꿈이 이루어 지는 출발점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미 치료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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