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순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고있는 딸을 보러갔다가, 내친김에 그곳에
살고 있는 그리운 친구들(이대연,이종근,함경호)을 만나게되었다.
다들 그곳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즐거운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니 부럽기도하였다.
그곳 세 친구가 준비한 한인 식당에서의 푸짐한 주안상을 대접받으며,오래간만의 회포와 우정을 나누었다.정호만과 신석구는 바쁜 일정때문에 전화로만 인사를 나누었다.늦게나마 그때의 감격적인 회후를 동문들에게 알리고저 사진을 올림니다.
(사실은 그때 찍은 사진이 딸아이의 결혼으로 한국에 나오는 바람에 다시미국에 들어가서 현상하여,이제서야 이메일로 보내온 것이라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읍니다.)
살고 있는 그리운 친구들(이대연,이종근,함경호)을 만나게되었다.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즐거운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니 부럽기도하였다.
그곳 세 친구가 준비한 한인 식당에서의 푸짐한 주안상을 대접받으며,오래간만의 회포와 우정을 나누었다.정호만과 신석구는 바쁜 일정때문에 전화로만 인사를 나누었다.늦게나마 그때의 감격적인 회후를 동문들에게 알리고저 사진을 올림니다.
(사실은 그때 찍은 사진이 딸아이의 결혼으로 한국에 나오는 바람에 다시미국에 들어가서 현상하여,이제서야 이메일로 보내온 것이라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읍니다.)
함경호는 뽀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스케이트도 좀 탓고 엔진이 좋아 조정도 했고,
이종근은 무슨 운동 했더라?
경욱이는 16회 부동의 배구 전위 쎈타... 아무튼 힘께나 쓰는 노ㅁ들만 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