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이민 간 이갑순 동문이 교포사회에 적응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리더 역활을 하고 있는데
특히 외삼촌 박병주 전 감독님을 따라 축구를 좋아해서 캔베라의 캉가컵 홍보대사를 맡아서 한국에서 초등부 팀 (의정부 신곡 초등학교)을 초청하여 우승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신문기사와 함께 자랑해 왔고
한-호 문화재단 일도 맡았다고 관심 있는 친구들을 소개해 달라는데 자세한 활동내용은 아직 않보내와서 차후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호주 TV-News에 갑순이 인터뷰가 나오니 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