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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는 것 처람자유계시판 1347번 마지막 이명원의 답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일요산행을 토요일로 변경하거나,  아예 토요산행을 증설하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지난번에 언젠가의 기획 산행이 꽤나 인기가 있던데 정기등산은 그대로하고 
부정기 산행을 좀 더 횟 수면에서 강화하는게 어떨른지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위의 답글은 친구들의 꽤 많은 답글 후의 이명원군의 진지한 답글입니다. 

저는 이 결론은 아무래도 좋지만 우리끼리 맘모아 계속해 보고 싶답니다. 
사실 내일 우리는 송계계곡에서 만날 것이고 난 한달에 한번 우리가 만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소주 한잔 먹고 알딸딸하면 (지금처럼) 우리 앉아 한잔 하는 것 보다 더 좋을 수 없답니다.
내가 입이 무거워 말은 안하지만 ㅋㅋ... 아직까지 아무말 안하면 중간갈것 같냐?
그냥 있으면 넌 나뻐야..  참가하는 자에게 만복이 있을지어니... 오늘도 우리를 즐겁게.
  • profile
    박정애 2005.07.23 18:56
    이러면 어떨까요?
    2.토,4일.즉,정기등산은,그대로 전통을 고수하고,2째 토요등산을 하나더 만들면해서요. 어차피 정기등산을 토요일로 옮긴다하더라도,결혼식,가정행사는등으로 참석못하게돼요.
    그대신,토요등산을 장거리버스를 주로하고,일요일은,역세권으로하고.
    우리,정태영 회장님은 장거리만 답사하시고, 역세권은 제가도와드리면 ....
    그러니까,결론적으로,할것없는 화백들아,자주만나자꾸나.
  • profile
    정태영 2005.07.24 04:13
    다양한 생각을  잘 다듬은 부회장님의 의견이네요. 말씀대로 토요일은 결혼식 참가나 가족행사가 있고 일요일에도 역시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종교모임도 있고...그래서 등산모임을 두 번 한다. 2.토,4일. 또 어떤이는 그달 상황봐서 토요일에도 했다가 일요일에도 했다가 하자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2수,4일의 의견도 있습디다. 하여간 여러 의견 모아 우리의 등산모임을 ,박정애씨의 애교 띤 결론처럼, 모두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기까지한 동기들의 모임으로 만들어 갑시다.     
  • profile
    이석영 2005.07.24 11:54
    지난 6월14일 한택 식물원 갔다가 오른발이 겹질려 6주째 깁스하고, 좋아하는 책들 실컷 보지만
    오늘 최고로 부러운것은 등산하고 송계계곡에 발 담그고, 소주 한잔 하는 우리 등산모임 친구들.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 profile
    정태영 2005.07.25 07:36
    석영씨뼈  빨리 붙이고 나오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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