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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194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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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년 전부터 열어 갔던 서역교역 길, 그 길이 천산북로와 남로로 갈리는 돈황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명사산이 있다.  남북으로 20km, 동서로 40km나 뻗어 있는 좁쌀알 보다 작은 모래로 이루어진 산이다.  바람이 불면 모래들이 이리 저리 움직이며 새 봉우리를 만들면서 소리를 낸다 하여 鳴沙山이란 이름을 얻었단다. 빡빡한 일정으로 따라간 여행이라 관광객들을 위한 앞 봉우리 밖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언제 다시 여유 있는 일정으로 낙타에 텐트 싣고 하루 이틀 쯤 산 속으로 들어가서 지내고 싶은 곳이다.  모래 밖에 없는 깊은 산 속, 봉우리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고 깜깜한 밤 중에 쏟아 지는 별들을 보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명사산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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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2005.07.20 08:14
    첫사진 한장만 열리고 4장은 안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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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근 2005.07.20 08:16
    왜 내 화면엔 사진이 한 장만 뜰까? 그래 모래산의 속삭임을 듣고 왔는가? 뭐라던가? 중국말을 배웠다니 중국어로 속삭인 말 한마디쯤은 듣고 왔을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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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건 2005.07.20 09:45
    이젠 다 보이지?  파일명에 한글이 들어 가면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있다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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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흥 2005.07.20 11:15
    동건이와 함께 했던 이번 여행에서 내가 제일 놀란 것은 그의 중국어 실력이었다. 겨우 2개월 배웠다는데, 식당, 상점, 거리, 호텔 어디서든지 별로 막힘 없이 소통했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그러나 이 말은 사실이다. 타고난 심미안을 가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중국의 오지 여행을 열 번 더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아예 그를 중국여행단장으로 뽑아서 따라다니면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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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환 2005.07.21 19:02
    좋은곳 갔다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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