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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07.06 01:43

친구들의 의견은?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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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던 작던 정해진 틀을 바꾸는 일이 그리 쉽지 않지만.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 보라는 얘기도 있다.

 

주말 연휴도 확대되어 토요일도 온 공일이 된 터에

우리 등산 날짜를 4번째 토요일 아침에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CEO 출신 친구의 아이디어가 그럴 듯하다.  

 

일요일에나 만나는 아들, 딸 그리고 사위, 며느리와 미팅하고 

손자, 손녀와 눈 맞추고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 봐?

 

토요일이 덜 붐비고 서울 오기 더 쉽고 ...

새로 올 친구도 생기고 주 현길 같은 이들 참석하기도 쉽겠다.  

 

등산회 10년 된 마당에 멍석 깔고 

우리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 보자.

  • profile
    한병근 2005.07.06 08:41
    하던 XX도 멍석 깔면 안 한다던데, 이 속담이 맞는지 함 두고보자.
  • profile
    정태영 2005.07.06 08:54
    침묵은 금이라는 속담도 있단다.
  • profile
    김용호 2005.07.06 12:47
    홈 좌측에 있는 Cyber Poll은 언제 써먹을 거냐?
  • profile
    강인자 2005.07.07 09:32
    토요일 등산회, 찬성합니다.
  • profile
    전행선 2005.07.07 10:12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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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직 2005.07.07 10:32
    찬성!
  • profile
    이종건 2005.07.07 13:39
    절대적으로 찬성하나이다.
  • profile
    정태영 2005.07.07 14:28
    Cyber Poll이 아니라 실명으로 찬성하는 분이 많으면 토요등산회도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인터넷 상의 의사 표현을 망서리는 분들을 위해 휴대폰으로도 여론 수집 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이나 또는 주중이 아직 어려운 분이 있지만 앞으로 우리의 방향과는 일치하는 듯 합니다. 덕망 높으신 강인자씨,전행선씨,권영직씨,이종건씨의 찬성에 뭔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8월에 있을 동창회 주최 등산회 10주년 기념식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이재상 2005.07.07 15:19
    이쪽 저쪽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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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무일 2005.07.07 19:25
    좋습니다.
  • profile
    주현길 2005.07.08 13:52
    좋습니다. 찬성입니다.   그런데, 실명을 사용하니까 송광호와 최민식이는 사과를 받던데, 나는 좋은 일이니 보상을 받겠습니다,  회장님.
  • profile
    주환중 2005.07.09 10:30
    늦은감이 듭니다 토요일 좋읍니다
  • profile
    정태영 2005.07.09 18:57
    위의 여덟 분 외에 많은 분에게서 찬성 또는 이쪽 저쪽 다 무관하다는 얘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산행을 토요일로 바꾸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게되는 분이 단 한명이 생기더라도 우리 마음은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의견을 표현해 주시기 바라며 이재상씨,우무일씨,주현길씨의 의견 잘 보았고 특히 주환중 회장의 의견에 기운이 납니다. 위회장도 한 말씀 하세요.
  • profile
    위광우 2005.07.12 21:13
    민주주의에 입각한 다수결 원칙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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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준용 2005.07.16 19:35
    회장님 말씀도 잘 하셔. 혼사 날짜는 일요일은  많이 사라졌는데 역시 아직도 토요일이 대종이라는 점만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래도 전 찬성입니다.
  • profile
    이명원 2005.07.17 08:15
    일요산행을 토요일로 변경하거나,  아예 토요산행을 증설하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지난번에 언젠가의 기획 산행이 꽤나 인기가 있던데 정기등산은 그대로하고 
    부정기 산행을 좀 더 횟 수면에서 강화하는게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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