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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홈페이지가 2000년 5월 20일에 태어나 다섯살이 되었습니다.

정보화, 정보화 하면서 먼 곳의 일처럼느끼곤 했는데 전세계 어디와도 컴퓨터를 사이에 두고 연결 되어 있는 때에 이제는 우리도 현대사회에서 요구하는 정보화의 중심에 있는 듯한 착각도 해봅니다.

내일 산(소요산) 정상에서 소주로 축배 한잔 하기로 합시다!!!!
동문들이 많이 참여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profile
    이재상 2005.05.21 11:18
    버얼써 그렇게 됐나요? MASTER가 워낙 출중하고 노력도 많이하니 즐기는중에 어느덧 훌쩍 했네요.
    당연히 자축 해야지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생기는거 없어도 계속 애쓸거죠?
  • profile
    한동건 2005.05.21 16:14
    참 말 없이 묵묵히 키워 오느라 상훈이형 정말 수고 많았소. 이 자축을 위해서라도 소요산 산보에는 어떻게 꼭 끼어 가야 겠네요.
  • profile
    정태영 2005.05.21 18:34
    부고 16회의 빛나는 보배인 이상훈군의 값진 봉사에 힘입어 우리 등산회의 활동도 가능했다. 그의 이러한 공을 받들어 우리 등산회원 일동은 정성어린 기념품을 마련하고 내일 소요산 정상(의상대)에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 profile
    심항섭 2005.05.21 21:41
    어느새 벌써? 정말로 상훈이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내일 소요산에서 반갑게 봅시다.
  • ?
    이상훈 2005.05.21 23:28
    태영아!! 그럴 필요 없는데... 난 단순히 멍석만 펴 놓은거 뿐인데 / 여기 들어 와 있는 동문들이 우리 홈피를 가꾸고 있는거 잖아!!! 우리 모두 자축 하는 의미에서 산정상에서 소주 한잔 나누는 것으로... 5년간 가꾸어온 우리모두의 뜻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 일은 내 취미이기도 한데 내가 하는 일을 공이라고 치켜 세울 것도 없는거야.... 태영이 뜻은 가슴으로 충분히 받아 들이겠지만 기념품은 내가 절대로 받을 수 없어.... 이해해 줘!!!!
  • profile
    정태영 2005.05.21 23:40
    " 우리 모두 자축 하는 의미에서" 내일 소요산에서 반갑게 봅시다.
  • profile
    한병근 2005.05.23 08:32
    아니 벌써? 실은 최근에 내놓은 졸작, "그래도 휘파람 불며"도 우리 동문 홈피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자축연에 참석하여 한 잔 나눠야 마땅한데,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드는 격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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