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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4.12.01 03:42

그리운 친구들에게

조회 수 15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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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들의 즐거웠던 일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LA Team은 돌아오자 마자 10월 말일에 정 성일군 집에 모여 한 동건군이 찍은 사진을 모두 모여서 재미있게 봤다.  그날은 서울에 못 갔던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서 (김건태, 김상철, 김종만, 박부강,
안중현, 이석규, 이창준, 정성일, 정재훈, 한수남)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또 지난 11월 25일은 이곳 미국에서는 Thanksgiving이라는 큰 명절을 맞아 홍중선군 집에 모여 Turkey를 나눠 먹으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었다.  우리는 이렇게 오손 도손 이집 저집에 모여 조용하게
지내고 있는데, 우리의 양재현 회장님이 오는 12월 16일 서울서 모일 망년 파티에서 볼만한 DVD를 만들어 보내라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전화와 편지로 하더니 어제는 직접 왔단다.  이렇게되니 또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몇가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여주고, 12월 16일 모두 참석하여 이곳 정성 받아주게나.

그리고 40주년 행사의 연장이 될찌, 41주년 행사가 될찌는 모르지만
지난 경주 여행이  너무 아쉬워서 우리 L.A. 동문들이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고 하여 내년 4월 2번째주, 4월 9일에서 4월 17일까지 일주일
예정으로 Mexico와 Palm Spring 골프를 포함한 즐거운 여행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이 참석하여 주기 바란다.

이번 12월 망년회는 참석 못할것 같아 아쉽지만 대신 우리 소식을 담은 DVD를 보내어 줄터이니 화면을 통하여 반갑게 만나보자.

안 성주

  • ?
    김옥건 2004.12.01 04:20
    성주야 LA 에서 자주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더구나 송년회를 위해서 친구들의 소식을 DVD담아
    이곳에서도 볼수있게 준비중이라니 고맙다.
    건강이 최고다 몸관리 잘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
  • profile
    한병근 2004.12.01 08:10
    American Dream에 이은 또하나의 작품을 기대한다. 특별한 때가 아닌 보통 때에도 여기에 가끔 그곳 소식 올리면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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