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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40주년 “반지”에 대해서 >




현 회장단에서 졸업 40주년 기념 “반지”가 어떨까? 제안한 바 있습니다.


“반지”제작에 대해서 여러분의 반응이 썩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회장단으로서는 여러 안중에서 고심 끝에 그래도 상징성으로는 반지가


무난(?)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여러 회원들의 고견을 들려주시고 다음 사항에 찬/반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16일 까지 제작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




1. 반지로 통일


2. 열쇠고리          


3. 핸드폰 고리


*물론 DESIGN은 회장단에 일임.*                                       



  • ?
    이재상 2004.11.26 12:40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걷으려는 회장단의 노력에 경하를 보냅니다.
    아울러 기념으로 남기려는 그무엇을 찾는것에도 찬사를 함께 합니다.
    허나 현실적으로 활용가치가 희박한것은 좀 뭐하네요.
    실용성과 건강 챙기기(웰-빙)와 키친에서 늘상 볼수 있는 또 그예산으로도 충분한 기념 로고가 박힌 요플레, 청국장 제조기는 어떨까요?
    금융인에서 기념품, 선물 전문으로 변신한 송인식 학형께 도 자문을 구하심은 어떠할찌요?
  • profile
    김양자 2004.11.26 13:17
    듣자하니 미집행 예산은 다음해에 삭감된다고 연말이 닥아오면 별로 반갑지않음 공사판이 여기저기 보이든데 우리가 관공서 흉내낼일 있나요? 정말 예쁜 우리 40주년 기념로고가 새겨진 열쇠고리나 핸드폰줄 하나씩 나누어 가지고 나머지 예산은 내년에 보태는게 어떨지?
  • ?
    이향숙 2004.11.26 15:13
    이재상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 profile
    이석영 2004.11.26 17:42
    열쇠고리나 핸드폰 줄이 좋은 것 같아요.
  • ?
    김옥건 2004.11.27 09:16
    반지는 지금까지 한번 결혼반지 받아본것이 전부인데 기념은 되겠지요.
    그러나 사용빈도는 열쇠고리나, 핸드폰줄보다는 못한것 같아요
    회장단이 결정하시면 무조건 찬성입니다.회장단 수고가 많습니다.
  • profile
    주환중 2004.11.27 22:40
    요즈음 나는 매일 요플레 및 청국장 제조기를 다루며 산다
    발효식품이 제일 좋데나 여하튼 앞으로 4년은 더 싸워야 할테니까
    다들 건강할때 자기 몸챙겨(짝도포함)야지 정말 스트레스 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실감 하고 있읍니다
  • ?
    songinsik 2004.11.27 22:50
    3중택1하는 걸로 집행부의 결론이 났으면 선택의 폭은 제한적인 것같군요.
    나 개인적인 생각은 월요일 지역장 모임이 있다하니 기탄없이 중지를 모아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함이 어떨까함니다.
    기념품의 선정시 *실용성 *효용성 *상징성 *가격의 합리성등을 고려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것 같슴니다.
  • profile
    윤상진 2004.11.29 10:17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념품 제작의 시간상 회원님의 의견을 11月30日 24:00로 마감할까 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많은 IDEA와 의견을 바랍니다.
  • profile
    주현길 2004.11.29 14:02
    오늘 구역장 모임에서 어떻게 결정했는지 궁금하네.
    기념품 까지 생각하는 집행부의 구상이 넘치는 기쁨이다.
    이재상의 제안도 받아 들일수 있는것 이라면 좋아 보이는데 어떤지?
  • ?
    권태하 2004.11.29 17:00
    금일 윤상진 부회장의 연락으로 송년회 준비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는바 동창회 업무 문외한으로서 몇가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선 금년의 40주년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해준 현회장단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
    선농축전, 등산, 바둑, 당구, 수학여행을 거쳐 마지막 행사인 합창대회, 송년회만을 남긴 이즈음 새삼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적던 크던 무슨일을 하려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름은 필연이며 이는 맡은 사람들의 희생없이는 이룩할 수 없는 업적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음이다. 허니 수고한 모든 이들은 영광으로 생각할 지어다. 옥의 티라도 부탁말씀을 드린다면
    첫째, 집행부의 강력한 추진력은 높이 평가하나 힘이 작용하면 같은 크기의 반작용 또한 따름을 감안하면 좋겠다.
    둘째, 열성적 참석 친구보다는 만성적 불참인원에 대한 따뜻한 감쌈이 필요할 것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열성적 친구들이 회의를 느껴서는 안될것이다.
    셋째,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아함을 또는 조용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음을 참작하면 좋겠다. 돈 한푼 못내는 나같은 사람이 화려함 속에서 느끼는 고독감은 몇배 크게 아픔으로 다가옴을 헤아려주기 바란다.
    사회적 출세나 경제적 부유는 이제 우리에게는 만회할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도 어렵다는 것 그래도 용기를 내어 다가갈 수 있음은 친구이기에 가능하지 않겠는가?
    넷째, 40주년 기념품은 실용성, 효용성보다는 상징성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항상 몸에 지니고 언제나 친구들을 생각할 수 있는 반지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나이에 추하지 않게 금도금한 반지라도 좋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개인 부담하더라도 말이다. 어디 가서 기념 반지를 맞추어 끼자고 할 수 있겠는가? 이건 우리에게 거의 마지막 기회이다. 건강장비, 열쇠고리 등등은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 보유하거나 가질 수 있다.
    40주년 기념 반지를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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