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도 3개월이 지났읍니다, 오랫만에 방문하려고하니 절차를 다 잊어버려 새로가입하고 이글도 여러번 시도만에 성공했는데 제대로 될지모르겠네. 무엇보다 향숙씨가 산행을 하엿다니 화이팅! 오기전에 한번 병문안이라도 하고 오려했는데 못하고 와서 궁금했는데 산행까지 하였다니 너무 반갑읍니다. 40주년 기념예배도 드렸군요. 모두 반가운 이름들입니다. 그곳에서의 일들이 너무나 선합니다. 워싱턴에 오시면 소식주십시요. 제 E_MAIL주소는 korea@rkorea,org이고 전화는 301-351-9738입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강철은드림.
계속 그곳에 머물려는지----- 아니면 한국에 다시 오는지 궁금하구먼
종종 소식 전 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