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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계산엘 가 봤습니다. 늘 다니던 산이니 답사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우리가 산행할 날이 가까워지니 한번 가봐야 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그래서 식당을 정했지요. 등산회장 아홉 달에 식당 정하는 건 일가견이라. 주인 부부가 울 애들 생각나는 어린 나이지만 새집 짓고 식당차려 시작하는 것이 예뻐 보입디다. “우리가 식도락이 있으면 얼마나 있나? 새색시 저렇게 귀여우면 됐지” 이런 식으로 정해도 우리끼리는 좋은 것이더라.




식당 상호는 청주해장국 전화번호는 031)756-3730, 016-3161689


위치는 1월에 갔던 옛골의 이수봉 산장 바로 옆집입니다.


주차장은 이수봉 산장 주차장을 그냥 사용해도 된답니다. 그러나 특별히 심항섭에게는


식당 바로 앞 주차장(7개 중 1개)을 비워 놓았습니다.




그날 하나로 마트에 쇼핑객이 많아 청계산 가는 길 입구가 복잡하여 버스 운행이 늦어질지  모릅니다. 양재역에 9시 도착하여 5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여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청색 4312(옛 78-1)을 타면 포이동으로 돌아 옛골로 옵니다. 4명이 택시를 타려면 7번 출구로.




추석을 앞에 두고 여러 가지로 바쁘거나 안 해본 산행이 갑자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은 우리 등산회를 도와주는 마음으로 일금 만원 들고 식당으로 오셔서 동참해 주시면 복 받으 실겁니다. (식당 오후 1시 30분)



그럼 며칠 후(26일) 10시에 청계산 옛골에서 만납시다. 바쁘면 말고. 


  • profile
    심항섭 2004.09.24 17:06
    고마워라.
    주차장까지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profile
    정태영 2004.09.24 19:03
    댓글과 메세지를 모두 받았네요. 심사관님 먼길 오신다니 기쁨니다.
    이진흥 군도 온다는 전갈입니다.
  • profile
    정태영 2004.09.25 05:00
    이번 산행에는 청계산 정상에서의 모임(정상*등)은 생략합니다. 우리는 이수봉 정상에도 들리지 않고 산 위 철조망 있는 곳에서 왼쪽 길 따라 유턴하여 곧바로 철죽 능선으로 하산합니다.

    사실 이수봉 정상은 볼품이 적고 복잡합니다. 하산 후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철쭉능선 따라 하산할 때 왼쪽으로 옛골 가는 길 표시판이 있으나 우리는 그 골짜기 길로는 안 가고 늘 하던대로 계속 직진하여 능선을 따라 하산합시다. 그러면 막국수 집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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