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카페운영자 김순애입니다.
우선 선배님들의 졸업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옆자리에 있으면서 운동장을 들락날락하여 선배님들 눈에 거슬렸는지 모르지만
다~ 이런 사진을 얻기위한 피나는 노력이라는 것을 알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우리18회가 옆에 앉아 있을 때는 맛있는 것도 좀 주시고 예쁘게 봐 주십시요.


























우선 선배님들의 졸업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옆자리에 있으면서 운동장을 들락날락하여 선배님들 눈에 거슬렸는지 모르지만
다~ 이런 사진을 얻기위한 피나는 노력이라는 것을 알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우리18회가 옆에 앉아 있을 때는 맛있는 것도 좀 주시고 예쁘게 봐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