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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4.05.24 11:46

무사히 마치고,,,,,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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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적으로는 많은 어려움과 사정이 있을 터인데도 적극적 참여와 전폭적 지원을 해준 많은 친구들께 새삼 감사를 드린다.
뒷풀이 때도 말했지만 주제넘고 미숙했던 나에게 감독이란 영광스런 호칭에, 예의 범절도 무시 한채 넘나듬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줌에 더욱더 고마움을 느낀다.
특히 마구 망가지라는 요구에 전적으로 순응해준 콩-트팀에게 더더욱 고마움을 느낀다.  
사후 자평을 해보자면 너무 산만했고 포인트가 부실 했으며 오디오도 예상치 못하게 시원 찮았고 현장 장악력도 미진 했었다.
이는 모두 연출을 책임진 나의 부족함 이었음을 전적으로 자인한다.
한편으로 과거의 엄두도 못냈을 기획과 추진을 한것은 양재현 회장의 1등 공이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리라.
합심하여 노력을해서 바라이어티하게한 퍼포 먼스는 내가본 선농 축전중에선 아마도 우리가 처음 일께다.
좌우간 면피 이상의 성과는 거두고 뒷풀이 분위기도 성공적이었음을 자위한다.
다시 한번 이기회에 깊은 감사를 들이자면, 희생과 봉사 (앞으론 희봉 정신이라 하겠음)속에만 살아있는 윤상진, 이명희,또 그뒤를 받처준 조동환,이효숙,정태영,남영애, 이정희등 회장단과 비선으로 뒷 역활을한 김풍자, 박미자, 김광현과 또 유병렬, 장재현, 많이들 애를 썼다.
또 꽁-트팀으론 이원구와 그일당. 유정순과 그 꾸러기들, 권영직과 그악동들 넘넘 수고+고맙고.
춤팀 팀장 박상규, 이승희, 김양자, 박정애, 유진희등과 그들의 희생적인 단원들에게 깊은 갈채를보낸다.
또한 총동측에서 음으로 성원한 유정숙, 김윤종, 송인식 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멀리서와서 감독 말이라고 철저히 따라준 박동수, 김성구에겐 고맙다는 이외의 더 찾을 말을 모르겠다.
한편 멀리서 와 동참해준 안성주 부부, 홍중선, 김경욱, 한병근 모두 모두 고맙다.
왕십리의 최차복, 김인영 회장과 특히 휠-체어 까지 타고온 최차복 부인 께는 고맙다는 말대신 입만 벌어진다.
이날 참석한 을지로108명 왕십리 38명 도합 146명과 참석치는 못했지만 좀이 쑤시며 목을 뺐을 많은 친구들 모두 모두 하이 화이브.
오늘부터 우리의 화두는 화합으로 다시 회귀 해야겠지? 다아 툴툴 털고,,,,
           결론: THANKS YOU VERY VERY MUCH EVERY-BODY !!!!!!!
  • profile
    심항섭 2004.05.24 14:53
    오랜 기간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 어제의 performance였습니다.
    스탠드에서 편안히 관람하기만 하기가 영 미안했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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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hahn 2004.05.24 16:07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겨우 행사 당일 자리나 채우고 겉돌기만해서 미안하고, 이런 거창한 일을 가능케 해준 동문들에게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잔치집엔 손님이든 주인이든 사람이 많아야 좋으리라는 생각으로 자리는 메꾸어 갈께. 레츠 고, 부고 16회!
  • ?
    이석영 2004.05.24 21:49
    미국에서 한명희도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고
    때마춰 왔는데, 하도 정신이 없어서 소개를 못했습니다.
    어제 40주년 행사에 참가해서 너무 행복했고, 뒤풀이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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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ee 2004.05.26 16:06
    수고 많았고 viva16 화이팅! 주관하는 친구들 한번만 낮은대로임하면 더 많은 친구가 모일것으로 사료되며 발전부고1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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