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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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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는 일처럼 큰 경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좋은 일을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고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벌려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5일 양가 친척들과 아이들 중심으로 혼례식을 치루고 나서 이제야 내 좋은 친구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함께 신고합니다.

유별 떠느라 한 짓은 아니고 오래 동안 외국에 생활 터전을 잡고 있는 사돈 측의 간곡한 부탁이 있어 그리 된 것이니 부디 야단 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아름 아시고 축복해 주신 많은 친구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들 놈 하나 더 있으니 그 때에는 마당에 차양 치고 잔치 한번 벌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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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hahn 2004.05.20 09:39
    그 날이 언제인고? 잔칫날 먹자고 지금부터 굶을 수도 없고... 금지옥엽같은 딸 출가시키면 아버지가 제일 슲다던데,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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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ㅣ노 2004.05.20 10:21
    댓글로 축하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네... 개혼을 축하합니다.
  • profile
    한동건 2004.05.21 11:28
    제 짝 찾아 시집 가준 것만도 대견하고 고마워서 아직 슲다는 기분은 들지 않네 그려. 가까이 있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허전 할랑가???? 축하해 주어 고맙습니다, 휴ㅣ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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