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습으로 불철 주야 많은 시간을 활애하며 물심 양면으로 노력하여준 여러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보냅니다.
특히나 희생과 봉사를 위해 태어난듯한 이명희, 윤상진 에게는 외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또한 뒤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묵묵히 잡다한 일들을 도맡하 처리 하고 있는 유병렬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외에 캉캉팀, 댄스팀, 꽁-트팀 모두모두 고마울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망설임과 주저속에서 방황하시는 더많은 동문들!
이제는 시간이 없읍니다.
숫기 탓 마시고 딱 두세번만 용기를 내어 동참해주기를 호소 합니다.
이제는 단 닷세뿐.
그리고 특별한 역활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결국 이것만은 해주어야 합니다.
즉 마지막 장면 (단3분)은 우리모두(을지로, 왕십리)ALL-IN으로 운동장 마당에 집결하여, 흥겹게 우아한 사위(와 ~ 춤)로 몸짓으로 우리의 축제를 자축하는 마당입니다.
바로 이 자축 퍼레이드를같이 하는 역활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Twist한번.
이걸 막춤이라고들 하나 기본적인 몸짓 어께짓을 조금 배우고 익히면 더욱 신명이 나는 겁니다.
일생 아쉬움 없이 무언가를 남길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마지막 초이스입니다.
남은 연습은
1. 18일(화) 10:00~12:00 (압구정 쎈타)
19:00~21:00(청담동)
2. 20일(목) 19:00~21:00 (압구정 쎈타.)
3. 마지막 리허설 22일 (토) 14:00~17:00 (서울대,노천극장)
딱 세번 뿐이니 우리 후회 없기로 합시다.
참고로 확정된 CAST는 본인들이 숙지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캉캉팀, 댄-스팀 명단은 생략하고.
*1. 이원구, 김수관,위광우, 조병희.
*2. 유정순, 한태임(유미희),진영애, 김성구,권영직,김영길,주환중.
*3. 양재현, 최차복. 임승빈, 박영준,권태하, 김광현, 정태영 김풍자, 강인자,
강소화, 이후영, 이상례, 왕은순.
최현근, 강기종, 노준용, 장재원, 김동웅, 김상건, 이명원, 천주훈등.
그외에 참가 신청한 특별 반원들과 남어지 동기들 은 마지막 휘날레로서 올-인 마당.
그리고 끝장면에 입장할 고교 시절 추억의 활동반들은 럭비,유도,농구,레슬링, 보이 걸-스카웃, JRC,기독 학생회,등이 꼽히고 있으나 그외에도 막강 했던 밴드,향토연구,도서,신문,문예,탁구,휀싱,승마,수영등.많이 있으니,
호명 참가할 부서는 이글 밑에 리플로 달아 주면 신청으로 간주 하겠슴.
(진행측이 호명하는데 아무도 안나오면 맥 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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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노천극장의 대중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 3번 출구밖의 413또는 413-1의 마을버스를 타고 정문을 통과하여 후문 근처(버들골)에서 하차하면 가장 편리할것임.
PS.몸 아끼지 않고 뒤에서 애쓰는 김풍자, 박미자 에게도 짝짝짝. 입니다.
특히나 희생과 봉사를 위해 태어난듯한 이명희, 윤상진 에게는 외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또한 뒤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묵묵히 잡다한 일들을 도맡하 처리 하고 있는 유병렬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외에 캉캉팀, 댄스팀, 꽁-트팀 모두모두 고마울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망설임과 주저속에서 방황하시는 더많은 동문들!
이제는 시간이 없읍니다.
숫기 탓 마시고 딱 두세번만 용기를 내어 동참해주기를 호소 합니다.
이제는 단 닷세뿐.
그리고 특별한 역활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결국 이것만은 해주어야 합니다.
즉 마지막 장면 (단3분)은 우리모두(을지로, 왕십리)ALL-IN으로 운동장 마당에 집결하여, 흥겹게 우아한 사위(와 ~ 춤)로 몸짓으로 우리의 축제를 자축하는 마당입니다.
바로 이 자축 퍼레이드를같이 하는 역활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Twist한번.
이걸 막춤이라고들 하나 기본적인 몸짓 어께짓을 조금 배우고 익히면 더욱 신명이 나는 겁니다.
일생 아쉬움 없이 무언가를 남길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마지막 초이스입니다.
남은 연습은
1. 18일(화) 10:00~12:00 (압구정 쎈타)
19:00~21:00(청담동)
2. 20일(목) 19:00~21:00 (압구정 쎈타.)
3. 마지막 리허설 22일 (토) 14:00~17:00 (서울대,노천극장)
딱 세번 뿐이니 우리 후회 없기로 합시다.
참고로 확정된 CAST는 본인들이 숙지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캉캉팀, 댄-스팀 명단은 생략하고.
*1. 이원구, 김수관,위광우, 조병희.
*2. 유정순, 한태임(유미희),진영애, 김성구,권영직,김영길,주환중.
*3. 양재현, 최차복. 임승빈, 박영준,권태하, 김광현, 정태영 김풍자, 강인자,
강소화, 이후영, 이상례, 왕은순.
최현근, 강기종, 노준용, 장재원, 김동웅, 김상건, 이명원, 천주훈등.
그외에 참가 신청한 특별 반원들과 남어지 동기들 은 마지막 휘날레로서 올-인 마당.
그리고 끝장면에 입장할 고교 시절 추억의 활동반들은 럭비,유도,농구,레슬링, 보이 걸-스카웃, JRC,기독 학생회,등이 꼽히고 있으나 그외에도 막강 했던 밴드,향토연구,도서,신문,문예,탁구,휀싱,승마,수영등.많이 있으니,
호명 참가할 부서는 이글 밑에 리플로 달아 주면 신청으로 간주 하겠슴.
(진행측이 호명하는데 아무도 안나오면 맥 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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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노천극장의 대중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 3번 출구밖의 413또는 413-1의 마을버스를 타고 정문을 통과하여 후문 근처(버들골)에서 하차하면 가장 편리할것임.
PS.몸 아끼지 않고 뒤에서 애쓰는 김풍자, 박미자 에게도 짝짝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