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Jun-yong, I am sorry for informing you Chang Kyoung-soun's phone number so late. His number is 2133806757. Bye!>
>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어 미국친구돕기 구좌엔
>상당한 금액이 모금되었읍니다.
>지금까지 30명이 보내 주어 2,500천원이 모여졌읍니다
>
>통장기록을 보니 종류가 다양하네요.
>
>" 전자금융 아무개 "??금액
>" 인터넷 아무개 "???? 금액
>" 현금입금 아무개 "??금액
>" 타행환 아무개 "???? 금액
>" ATM이체 아무개 "??금액
>
>근데 특별히 눈에 뜨이는게
>"인터넷 장군힘내게 나 아무개"도 있더군요.
>
>송금한 의뢰인의 이름은 그저 아무개로 간단해야 하는 건 줄 알았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깬 일이었읍니다.
>
>
>당초 생각해 보았던 규모나 인원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한 일자가 흘렀기 때문에 이제 이 목적으로 개설했던??구좌를 마감하고
>인출, 송금을 하려 합니다.
>
>
>5월 14일에 시행코자 합니다.
>
>본인에게는 구좌의 기록을 원본으로 전달코자 합니다.
>
>
>혹시 지금이라도 송금코자 하시는 친구들은
>
>국민은행
>394402-04-071949
>(계좌주:노준용)가 5월 14일-다음 주 금요일-까지 살아있을 것임을
>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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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어 미국친구돕기 구좌엔
>상당한 금액이 모금되었읍니다.
>지금까지 30명이 보내 주어 2,500천원이 모여졌읍니다
>
>통장기록을 보니 종류가 다양하네요.
>
>" 전자금융 아무개 "??금액
>" 인터넷 아무개 "???? 금액
>" 현금입금 아무개 "??금액
>" 타행환 아무개 "???? 금액
>" ATM이체 아무개 "??금액
>
>근데 특별히 눈에 뜨이는게
>"인터넷 장군힘내게 나 아무개"도 있더군요.
>
>송금한 의뢰인의 이름은 그저 아무개로 간단해야 하는 건 줄 알았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깬 일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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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생각해 보았던 규모나 인원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한 일자가 흘렀기 때문에 이제 이 목적으로 개설했던??구좌를 마감하고
>인출, 송금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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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에 시행코자 합니다.
>
>본인에게는 구좌의 기록을 원본으로 전달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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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이라도 송금코자 하시는 친구들은
>
>국민은행
>394402-04-071949
>(계좌주:노준용)가 5월 14일-다음 주 금요일-까지 살아있을 것임을
>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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