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소리를 좀 해보자.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의미를 만들고 부여 하며 그 뜻을 더하고 기리려 하고있다.
우리 또한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고교 시절.
이의 졸업 40주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긴 나이도 60줄. 정신적으로야 아직은 씽-씽이겠지만 육체적으로는 글~쎄 들일거다.
여기에 10년 뒤는 어떨까?
지금도 주위엔 하나씩 둘씩 줄어만 가고 있는데,,,,,.
결국 무었을 해도 또 깔깔 거리며 동심에 젖을수 있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일것이며 가장 크게 할수 있는것도 이번 뿐일것이다.
나는 정부 차원의 심부름으로 남미의 못사는 나라에 다녀 오느라, 작년 12월부터 서너달 공백이 생겨 동창 활동에 조금도 보탬이 됄수가 없었다.
그후 귀국해서 보니 약간의 미묘한 분위기도 있기는하나, 한편으론 집행부에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다.
우리들이 뽑은 회장단, 집행부등이 일들을 100% 완벽하게야 할수는 없겠지만 의욕적으로 추진 해가는데는 100%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상세한 금년 사업을 새삼 거론 할거 없고 착착 잘 진행돼고 있겠지만, 당장 코 앞에 닥친 큰 행사는 선농 축전 참가이다.
왜? 하필? 꼭? 등의 의문을 내기 보다는 우리를 리드하고 있는 집행부가 결정을 했고, 또우리 16기가 총동창에서의 위상 제고와 앞으로도 건전한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위한 인프라 구축 만의 이유만으로도 구태여 이의를 걸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또한 남은 생의 웰-빙의 하나 아닐까 본다.
그리고 그 결과 보다 더 더욱 중요한것은 과정이다.
우리가 이것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연습하는 과정을 즐기며, 또하나의 추억 거리를 남기는 것이다.
며칠전 회장단은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기위해 찡그리기 보다 웃자고 재미를 더하자고 비상 사태라는것을 선포했다.
이또한 퍼포먼스적인 쩨스츄어 인데 일부 엄정한 친구들은 황당함을 느꼈나보다.
액면 그대로 해석하느니 보다 오죽하면 이러기도 하나하고 이면의 숨은 뜻을 헤아려 껄껄 웃고 자진해서 참여하는것이 정답일꺼다.
결국 특히 금년은 우리의 단합과 화합을 공고하게 보여 줘야만한다.
일단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즐기며 하다보면 분명히 남는게 있다.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5월23일 행사에 최소한 면피라도 하려면 오직 같이하는 연습 뿐이다.
행동하는 16회가 되자는 말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연과 경우와 사정이 그런데로 각각있어서 또 나하나 쯤이야등으로 연습 자체의 절대수가 부족하고 있다.
특히 남자들은 아사 상태이다.
우리의 친구 윤상진은 부회장이라는 죄 하나만으로 아마 자신의 사업상 접대에도 이렇게 사정사정 애걸 복걸을 하지는 않을것이다.
우리 각자 큰 맘먹고 하나의 멋진 추억거리를 추가하기 위해 이번 만큼은 꼬-옥 동참 하자.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처음에 다소 생경할수도 있겠으나, 다그렇틋이 별게 아니다.
연습 일정중 압구정동 스포츠 센타에서 하는것은
1. 매주 화요일( 오전 10:00~12:00)
( 주로 여자 연습이지만 남자 보조가 꼭 필요함으로 성의껏 시간 활애 부탁.)
2. 매주 목요일(오후7:00~9:00)
(꼭, 필히 전원 참가 토탈 연습)
3. 일요일중 5월2일은 기우회의 큰행사일이므로 성대히 바둑대회를 치루면서 압구정 연습 병행,(오후 2:00~4:00) . 대회 뒷풀이는 모두 참석하여 성황리에 갖도록 예정.
5월9일은 체육대회시 일부 연습 활애.
5월16일은 오후2시부터.
이상이며 중간 중간 소구룹 연습은 이명희 수석 부회장이 마련하는 장소인 청담 빌라--이는 수시로 별도 연락 예정.
우리 모두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후회 없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적극 같이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의미를 만들고 부여 하며 그 뜻을 더하고 기리려 하고있다.
우리 또한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고교 시절.
이의 졸업 40주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긴 나이도 60줄. 정신적으로야 아직은 씽-씽이겠지만 육체적으로는 글~쎄 들일거다.
여기에 10년 뒤는 어떨까?
지금도 주위엔 하나씩 둘씩 줄어만 가고 있는데,,,,,.
결국 무었을 해도 또 깔깔 거리며 동심에 젖을수 있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일것이며 가장 크게 할수 있는것도 이번 뿐일것이다.
나는 정부 차원의 심부름으로 남미의 못사는 나라에 다녀 오느라, 작년 12월부터 서너달 공백이 생겨 동창 활동에 조금도 보탬이 됄수가 없었다.
그후 귀국해서 보니 약간의 미묘한 분위기도 있기는하나, 한편으론 집행부에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다.
우리들이 뽑은 회장단, 집행부등이 일들을 100% 완벽하게야 할수는 없겠지만 의욕적으로 추진 해가는데는 100%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상세한 금년 사업을 새삼 거론 할거 없고 착착 잘 진행돼고 있겠지만, 당장 코 앞에 닥친 큰 행사는 선농 축전 참가이다.
왜? 하필? 꼭? 등의 의문을 내기 보다는 우리를 리드하고 있는 집행부가 결정을 했고, 또우리 16기가 총동창에서의 위상 제고와 앞으로도 건전한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위한 인프라 구축 만의 이유만으로도 구태여 이의를 걸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또한 남은 생의 웰-빙의 하나 아닐까 본다.
그리고 그 결과 보다 더 더욱 중요한것은 과정이다.
우리가 이것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연습하는 과정을 즐기며, 또하나의 추억 거리를 남기는 것이다.
며칠전 회장단은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기위해 찡그리기 보다 웃자고 재미를 더하자고 비상 사태라는것을 선포했다.
이또한 퍼포먼스적인 쩨스츄어 인데 일부 엄정한 친구들은 황당함을 느꼈나보다.
액면 그대로 해석하느니 보다 오죽하면 이러기도 하나하고 이면의 숨은 뜻을 헤아려 껄껄 웃고 자진해서 참여하는것이 정답일꺼다.
결국 특히 금년은 우리의 단합과 화합을 공고하게 보여 줘야만한다.
일단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즐기며 하다보면 분명히 남는게 있다.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5월23일 행사에 최소한 면피라도 하려면 오직 같이하는 연습 뿐이다.
행동하는 16회가 되자는 말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연과 경우와 사정이 그런데로 각각있어서 또 나하나 쯤이야등으로 연습 자체의 절대수가 부족하고 있다.
특히 남자들은 아사 상태이다.
우리의 친구 윤상진은 부회장이라는 죄 하나만으로 아마 자신의 사업상 접대에도 이렇게 사정사정 애걸 복걸을 하지는 않을것이다.
우리 각자 큰 맘먹고 하나의 멋진 추억거리를 추가하기 위해 이번 만큼은 꼬-옥 동참 하자.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처음에 다소 생경할수도 있겠으나, 다그렇틋이 별게 아니다.
연습 일정중 압구정동 스포츠 센타에서 하는것은
1. 매주 화요일( 오전 10:00~12:00)
( 주로 여자 연습이지만 남자 보조가 꼭 필요함으로 성의껏 시간 활애 부탁.)
2. 매주 목요일(오후7:00~9:00)
(꼭, 필히 전원 참가 토탈 연습)
3. 일요일중 5월2일은 기우회의 큰행사일이므로 성대히 바둑대회를 치루면서 압구정 연습 병행,(오후 2:00~4:00) . 대회 뒷풀이는 모두 참석하여 성황리에 갖도록 예정.
5월9일은 체육대회시 일부 연습 활애.
5월16일은 오후2시부터.
이상이며 중간 중간 소구룹 연습은 이명희 수석 부회장이 마련하는 장소인 청담 빌라--이는 수시로 별도 연락 예정.
우리 모두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후회 없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적극 같이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