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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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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지금 모두들 봄비를 기다린단다.
산천 초목이 너무 건조하단다.

그런데 주말에 비 소식이 있다.
오랫만에 듣는 기쁜 소식이다.
 
봄비는 작은 이종건이 딸 시집가는 날 내려
두 젊은이의 앞날을 축복하려나 보다.
 
주일 날 아침에는 비가 내려도
형제자매들 교회에 모여 웃으며 즐겁다.
 
봄비는 겨울 내내 얼어 붙은 대지에 내리는 봄 소식 같은 거란다.
우리도 그 날 그냥 모두 모여보자.
옛날 학교다닐 때 비 온다고 땡땡이 쳤냐? 

 
비는 곧 멎을 것이고
우린 비 온 후 산 내음 풀 향기 맡으며
한적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침에 비가 오면
    배낭에 먹을 물 조금 (500CC) 넣고 우산 들고 수서역으로 오면 된다.
    그래 타월 한 장 있으면 좋겠네.
 
 
○ 모여서 출발하는 장소 : 수서역 (전세버스 이용)
○ 출발시간 : 2월 22일(日) 오전 9시
○ 회비 ; 10,000원 (시산제 특가) 

 
 
<승용차로 각자 오시려면>
    88올림픽대로--->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   
    가기전 남쪽 광주방향 --> 1km 전방의 둘째 신호등에서 좌회전하면(아파트 지
    나 애니메이션 학교 옆길) -->작은 상가 마을 남쪽 끝에 장수촌이 있습니다.
 
 
시산제에서 보면 돼지 머리에 돈을 꼿는 절차가 있는데, 이번 시산제에서는  
검단산 산신의 뜻을 받드러 3만원 이상은 사절하겠다.
거기에 한 말씀 더 언지면 옛부터 홀수로 가는 것이 제사법이다.
그러니 보통 1만원이다.
너희들 기분들이 조금 안 좋으실 듯하나 양지해 주시기를.
물론 우리끼리는 0을 홀수로 취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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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상 2004.01.31 00:00
    정말 자상하고 배려 깊은 태영 회장이구나, 여기서도 bueno(좋은)꼬실레이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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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진 2004.01.31 04:00
    태영 네가 우리 친구라 자랑스럽고 가슴뿌듯하다. 태영아 너무 걱정마라 눈님인들 빗님인들 네맘을 왜 모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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