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꼼짝않고 집에만 쳐 박혀 있었더니 오랜 만에 집 나들이를 한 딸 아이가 BLOG를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아들 아이의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만들어 보니 거 참 재미가 쏠쏠하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수시로 들어와서 사진을 퍼 간다. BLOG에 빠져 노느라고 산에도 가지 못했다. 내친 김에 아예 cafe를 개설해서 그동안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사진들을 함께 엮어 webzine 형식으로 뫃아 놓았다.
밑의 링크를 치고 들어와 cafe member로도 가입도 해 주고 댓글도 달아 주어야 개설된 cafe가 외롭지 않겠다. http://cafe.naver.com/dghahn.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