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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4.01.13 00:00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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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무섭고 고지식 하시던

나의 아버지

칠순을 훨신 넘기 시고

팔순을 바라 보고 계시는

나의 아버지

아직도 자식들 걱정

떨쳐 내지 못하 시지만

그 세월의 잔인 함에

많이도 늙으 셨구나

언제나 깔끔한 성격 이시라

엄마가 맘고생 컸지만

그런맘 아직도 간직 할수 있음은

평생을 아버지 그늘 벗어 나지 못한

울 엄마 때문 일것 임을 아시 는지

이제 제발 그 성격 버리 시고

맘편히 자식들 효도 받으 시면서

그렇게 사셨 으면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지만

이젠 노부부 두 분이서

신혼 처럼 아낌 없는 사랑 으로 사셨 으면

우리 모든 자식 들의 바램 입니다

그 당당 하고 늠늠 하시던

아버지 의 모습 찿아 볼수 없으니

더욱 안타 까운 자식 들의 마음 입니다

부디 떠나실 동안 만이 라도

건강 잃지 마시고 편하 게만

계쎠 주셨 으면 ........!!!!

아버지 ..!! 그 쳐져 버린

아버지 의 눈을 보노 라면

눈물 훔쳐 내지 않을수 없으니

아무리 자식 들이 잘 한들

부모님 맘 만 하리오

건강들 하시고 그 모습 그데로

오래 오래 사셨음 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너무나 사랑 합니다 오래 오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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