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7개월 만에 화성에 도착하여 임무를 완전 무결하게 수행중이다.
1월4일 도착한 스피릿호에 중요 부품이 바로 테이코(Tayco) 엔지니어링사에 사장 과학자인 정재훈 동문에 밤잔않자고 노력한 덕분이라고 조선일보에서 대서특필로 친찬 한기사 를 접하고 눈시울 적시도록 감명을 받았답니다.
16회 는 40주년되는 역사적인 해에 축하 축하 들입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우주개발 나라들은
미국 NASA 뿐만 아니라 정사장에 제품인 탐사선 열조절장치와 극저온케이블등 핵심 설비를 사용해야만 마이나스 100도씨에서도 가동이 되니 정말 천하 부고 아니면 못해냇을거로 봅니다. 16회 동문들께
정말 전체 부고를 빛내준 정동문에 노고에 선배로서 찬사를 보내며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축하 11회 전준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