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속마음을 반쯤보이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친구간에 의사소토ㅇ이 원활하고 자주 만남의 장소로 16회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쉽게 아니면 괸찮겠지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간에 의사표시를 인터넷에 올리면 전체 친구
분들을 위하여 배려하면서 글을 올리면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우리16회가 신문발간을 , 최다인원이 모이고 가장 우애가 돈독하여 선배나 후배로부터 부러움의 회기입니다.
어느작가나 우리의부모님들은 말을아끼고 2번생각하고 말을하고 행동에 옮겼다고 합니다.
또한편 친구의마음을 건드렸다면 친구가좋아서 아니면 받아줄거ㅅ이 라고 하는 우정의토대위에서
만나서 아니면 인터넷상에서 한 얘기일 겁니다.
2004년이면 60순을 맞이하고 영광스러운 졸업40주년의 뜻깁은 많은 모임이 가슴을 설레게하며 기대에 부풀어 희망에 꿈을 꾸면서 살아갑시다.
우리모두 마음을 열고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곱게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