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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용 및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20년 넘게 종사하면서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공기청정기에 관심을 보이는 일은 처음입니다.
우리 16회 동창생과 관련된 어떤 분이라도 업무용 또는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마련할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하찮은 지식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 저의 홈페이지(http://www.freshair.co.kr)에 실린 글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장만하려 할 때 기본적으로 다음의 사항들을 미리 생각해 두시면 자신있게 필요한 제품을 찾으실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첫째는 실내의 청정도를 얼마나 높게 할 것인지

                    둘째는 실내에 상시 거주하는 사람의 밀도

                    세째는 외기의 오염도가 얼마나 심한지

                    네째는 실내의 발생분진(미세먼지)량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기타의 다른 특수조건들과 함께 과학적으로 고려(설계)하여 필요로하는 공기청정기를 찾아서 설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공기청정기를 마련하려고 인터넷에 들어와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대책이 서지 않을 정도로 많은 회사들과 수백가지의 제품이 나와 있고 모두가 최고로 좋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밀폐공간에서는 한시간에 두번이상 공기청정기로 환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기량이 많을수록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분에 평균 14번씩 하루에 2만번 이상 숨 쉴 때마다 들이마시는 공기도 맑은 샘물처럼
다른 지저분한 물과 분리하여 따로 두고 한컵씩  따라 시원하게 마실 수만 있으면  아주 좋겠지만 공기는 개인용 헬멧을 쓰고 다니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 외의 공기에 섞여서 실내의 출입문과 창의 틈새로 들어와 금새 실내공기 전체에 고루 퍼지는 미세분진(황사 포함)과 실내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먼지들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주어야 실내공기가 청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가 오염되는 순간 바로바로 정화해서 공기중에 잔류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공기청정기의 용량(한시간에 정화할 수 있는 처리풍량)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는 실내용적(실내 공기의 총량)보다 최소한 2배이상 충분히 커야 한다는 공기청정기 선택을 위한 제 1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처리풍량을 알려주는 메이커는 흔하지 않습니다.

제거대상 미세분진의 종류와 사이즈, 집진율, 필터의 종류, 소음, 음이온발생, 산소발생기능, 미립자중성화기능, 살균기능, 가격, 디자인, AS, 유지비용, 안전성, 메이커의 신뢰성, 브랜드 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기는 합니다만 공기청정기의 용량을 무시하고 설치하시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량이라도 치명적인 초 미세 먼지는 실내 공간에 위 아래 죄우 없이 고루 퍼져 있어서 우리가 숨을 들이 쉴 때마다 허파꽈리까지만이 아니라 최근의 학설에 따르면 허파동맥을 경유하여 모세혈관에 까지도  거침없이 들어가 혈전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거실 평수만 단순 계산(설계)하여 용량이 형편없이 작은 공기청정기를 설치 하시면 세계에서 제일 좋다고 공인받은 공기청정기라 할지라도 효과가 거의 전혀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아시게 됩니다.

예를 들어 40평형 아파트라면 처음부터 40평 이상을 짧은 시간 내에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단위시간당 처리풍량)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셔야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신 보람과 즐거움을 실제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검증된 기술로 만든 전문메이커의 공기청정기를  실내의 크기에 알맞은 용량으로 친절하고 과학적인 상담을 거쳐서 공기정화설계에 따라 설치하시면  이중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할 필요도 없어지고 만족도도  몇배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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