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흥과 송지남이 덕분에 우리나라 곳 곳에 아름다운 곳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알게 되기 시작 한 것이 벌써 4년 전이다. 매년 두 세번씩 두 프로의 안내와 지도로 여러 곳을 다녔는데 이번에는 두 선생님 없이 최근에 합류한 정태영이도 함께 가지 못하고 첫 1박2일의 단독 비행을 감행했다. 목적지는 고창 선운사와 부안 내소사, 개암사. 그 곳 사진 몇 장을 올렸다. (밑의 주소를 때리고 들어 가세요)
http://www.zoomin.co.kr:80/album/InviteURL.asp?InviteFrom=Album&AlbumNumber=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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