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과 끔찍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다.
히 러브스 미는 누군가에게 원치 않는 사랑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진저리쳐지는 일인가를 깜찍과 끔찍이 그리는 쌍곡선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는 영화다.
스물 여섯살 여성 감독의 데뷔작.
깜찍한 미모의 오드리 토투 주연....14일 개봉 예정.
히 러브스 미는 누군가에게 원치 않는 사랑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진저리쳐지는 일인가를 깜찍과 끔찍이 그리는 쌍곡선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는 영화다.
스물 여섯살 여성 감독의 데뷔작.
깜찍한 미모의 오드리 토투 주연....14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