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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조회 수 334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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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사모]라는 이름을 흉내내어 [땅사모 (심심풀이 땅콩을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거나, [한병근 팬클럽]을 결성하고 싶다.  내가 만나본 동창들은 물론 그들의 부인들이 더 열성적인 [심심풀이 땅콩 시리즈]의 애독자들이었고,  질투가 날 정도로 병근이의 글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오늘 대구에 출장온 이호설군을 만나 점심을 함께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우리들의 대화의 50%는 병근이의 [심심풀이 땅콩] 이야기였다.  오늘 아침에 그는 미국에 있는 그의 부인에게 <할아버지 연습>을 메일로 부쳤다고 했다. 옛날 감수성 예민한 까까머리 시절에 병근이는 천하부고의 문예반장이었으니, 글 잘 쓰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어쩌면 인생의 오후 햇살을 그렇게 실감나게 잘 묘사해 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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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근 2002.10.21 08:00
    어쩐지 토요일 날 귀가 간질간질하더니, 그 정체가 진흥이와 호설이??? 그런데 쓸데없는 칭찬은 집어치우고 매서운 꼬집음이 필요한데... 필요한 것 주는 게 진정한 친구라는 사실을 엄숙히 선언하노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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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설 2002.10.21 18:08
    이메일 주소 보내주면 꼬집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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