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가 선농 축전에서 받은 큰상을 월드컵 4강에 비유하면 너무나도 OVER 한거죠?
그러나 열악한 우리 여건속에 그짧은 연습에,그정도면 과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어제 아침의 폭우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뭔가를 보여주려한 많은 동기들과 비록 참석은
못해도 묵묵히 응원한 숨은 동기들, 그리고 특히 왕십리 동기들의 전적인 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중에도 김진국,이만구 양회장의 leadership이 돋보였고,헌신적으로 활약한 박정애(박딩-크),유정순 이승희 애들 많이 썼으며,또한 끋까지 참석을 독려한 박미자,김풍자와 본부석에서 암약한 유정숙,이명희,주환중,또 응원석에서 힘찬 동참을 유도한 김성구,이성희.김윤종,강인자등의 공을 간과 해서는 않돼겠지요.또 멀리서온 김옥건도 고맙고, 특히 이번에 많은 지원을한 남정자,정태영,박영준등은
우리 김진국회장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었지요.
딴 깃수의 동창들을 MONITERING한바로도,산뜻한 옷차림과 화려한 우산 show가 마치 오랜 연습과 노력으로 비쳐 젖나봐요.
그러니 이런게 다아 우리들의 복이죠.
다음번엔 왕십리 동문들과 진짜로 남녀 동참 공연을 하면,정말 주홍글씨는 확-지워 질거예요.
역시 우리는 뭐니뭐니 해도,급하면 협력하려는 준비는 항상 시동 상태로 돼어 있나 봐요.
목 터져라 애쓴 동무들을 대신 하여,여러동기들(여기에 안쓴 동기들은 물론이고) 정~말
고마웠어요. 진짜-루.
(그리고, 다음 집행부에 한마디 하면,최소한 한달전엔 컨셉과 선곡이돼야 ,겨우 체면 치례가
돼리라 사료 됌니다.)
그러나 열악한 우리 여건속에 그짧은 연습에,그정도면 과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어제 아침의 폭우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뭔가를 보여주려한 많은 동기들과 비록 참석은
못해도 묵묵히 응원한 숨은 동기들, 그리고 특히 왕십리 동기들의 전적인 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중에도 김진국,이만구 양회장의 leadership이 돋보였고,헌신적으로 활약한 박정애(박딩-크),유정순 이승희 애들 많이 썼으며,또한 끋까지 참석을 독려한 박미자,김풍자와 본부석에서 암약한 유정숙,이명희,주환중,또 응원석에서 힘찬 동참을 유도한 김성구,이성희.김윤종,강인자등의 공을 간과 해서는 않돼겠지요.또 멀리서온 김옥건도 고맙고, 특히 이번에 많은 지원을한 남정자,정태영,박영준등은
우리 김진국회장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었지요.
딴 깃수의 동창들을 MONITERING한바로도,산뜻한 옷차림과 화려한 우산 show가 마치 오랜 연습과 노력으로 비쳐 젖나봐요.
그러니 이런게 다아 우리들의 복이죠.
다음번엔 왕십리 동문들과 진짜로 남녀 동참 공연을 하면,정말 주홍글씨는 확-지워 질거예요.
역시 우리는 뭐니뭐니 해도,급하면 협력하려는 준비는 항상 시동 상태로 돼어 있나 봐요.
목 터져라 애쓴 동무들을 대신 하여,여러동기들(여기에 안쓴 동기들은 물론이고) 정~말
고마웠어요. 진짜-루.
(그리고, 다음 집행부에 한마디 하면,최소한 한달전엔 컨셉과 선곡이돼야 ,겨우 체면 치례가
돼리라 사료 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