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16회가 최다 참가상은 왕십리 캠퍼스 친구들이 예년보다 많이 참석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 만구 회장과 뜻을 같이하는 몇몇 친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년보다 많은 왕십리 동문들의 참석이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40년 전 두 학교를 합쳐서 강력한 럭비반을 만들어서 전국대회 우승을 엮어 낸 이후의 쾌거인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어제처럼 두 캠퍼스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일들을 서로 협조하여 잘 해 나가기를 바란다. 추억의 어떤 부분이 서로 다른 점을 기꺼이 이해하고 16회 홈페이지에도 많이 들어오고 기우회나 등산모임과 같은 작은 모임도 함께 어울리면서 어제처럼 상금도 나눠 가지면서 새로운 교분을 쌓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어제처럼 두 캠퍼스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일들을 서로 협조하여 잘 해 나가기를 바란다. 추억의 어떤 부분이 서로 다른 점을 기꺼이 이해하고 16회 홈페이지에도 많이 들어오고 기우회나 등산모임과 같은 작은 모임도 함께 어울리면서 어제처럼 상금도 나눠 가지면서 새로운 교분을 쌓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