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9월 20일 우리의 선구자 유병렬의 아이디어와 당시 회장인 장석화와 인쇄소를 운영하던 박영섭 3인의 설왕설래와 손바람에 의해 인류의 자랑거리인 선농16 제 1호가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믿기지 않을 세월이 스무 해가 흘러 이번 9월에 89호의 선농이 나오고 우리가 환갑이 되는 2005년 9월에 대망의 100호가 나옵니다.
스무 살이 된 우리의 자식 선농16에게 축하의 말 한마디 씩 해주십시다. 남긴 축하메시지는 내 달에 나오는 선농 89호에 실리게 됩니다.
그로부터 믿기지 않을 세월이 스무 해가 흘러 이번 9월에 89호의 선농이 나오고 우리가 환갑이 되는 2005년 9월에 대망의 100호가 나옵니다.
스무 살이 된 우리의 자식 선농16에게 축하의 말 한마디 씩 해주십시다. 남긴 축하메시지는 내 달에 나오는 선농 89호에 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