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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2.08.02 00:00

친구애를 느끼며

조회 수 353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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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지 벌써 두주가 지났지만 많은 친구들이 전화 위로해 주고 문병 와주어 능막 수술이 잘 되고 줗아지고 잇습니다.   그러나 만성 능막 이어서 누렸던 허파가 펴지는데 좀 시간이 걸려 빨라야 다음주 늦으면 다 다음주 퇴원 할 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친구들의 성원에 답례하고자 하오니 널리 받아 주시고 가끔 생각 나면 전화라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퇴원 하여 만나기를 바라며,
 
 주현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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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영 2002.07.31 00:00
    난 자네 입원하기 며칠전 가친께서 대수술을 하시어 아직 경황이 없네. 부디 조리 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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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매자 2002.07.31 00:00
    무척 고생이 많으셨군요.하루속히 건강 찾으셔 예전처럼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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