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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2.07.26 00:00

모순 x 모순

조회 수 344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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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이종건 관련 야그다.

종건이 자신보다 종건이의 억울함, 무죄를 잘 아는 자는 미국 시민권자다.
따라서 미국 시민권자도 모든 죄는 자신에게 있으며 종건이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립 써비스를 남발 한다.
 
탄원서가 먹혀 들어 종건이 형량이 조금 이라도 줄어 들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제일 많은 득을 보는 자는 미국 시민권자다.
 
반면 중형이 선고되고 막대한 추징금이 병과 될 경우
미국 시민권자는 중형에 따른 옥 뒷바라지와 엄청난 금액의 추징금을
대납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입는다.
 
미국 시민권자가 과거 20여년간 비슷한 수법으로 조국의 국방 예산을
난도질하고 월 15% 이자율의 고리 대금업 (종건과 나는 미국 시민권자를
잘 알수 있는 관계에 있었음) 으로 게걸스레 거둬 태평양 건너 오랜지 카운티
부에나 파크에 있는 저택에 쌓아둔 재화와 비교하면 옥 뒷바라지나 추징금
정도는 껌 값에 불과 할 테지만.
 
허나 이는 미국 시민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범인의 낭만적인 생각일지
모르고, 입신의 경지에 이른 기독교 교회 장로인 그는 이미 태평양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영생 할 계획을 세웠을지 모를 일이다.
 
그런들 어쩌리, 당장 깜방에있는 친구 끌어내는데 조금 이나마 힘이 되고자
탄원서를 제출하는 수 밖에. 탄원서의 내용이 재판장의 심금을 울려 종건이
무죄가 되면 좋으련만, 그러면 미국 시민권자도 뛸듯이 기뻐 하겠지.

이것이 Win-Win 전략이겠지. 종건이 석방되어 모두 좋고, 미국도 좋고.
 
재판장의 심금을 울리기 위하여 사주 란 놈이 주범이된 행각을 소개하고
그런놈은 당장 태평양 특공대를 파견하여 강제소환 시켜 능지처참 하자고
탄원해도 종건이 형량만 낮춰 준다면 이미 가나안 땅에있는 미국 시민권자는
행복 할 수 밖에.
 
결국 입신한 미국 시민권자의 운명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를 씹으면 씹을 수록
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씹히는 만큼 더욱 성숙하고 행복해지는
기막힌 여생을 살게 된 것!!!    
 
나의 글이 말도 안되는 모순 인가?...
  • ?
    장용웅 2002.07.06 00:07
    미국 시민권자의 사람 돰됨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악명 높은 터이니 그만 자중하시기를.
  • ?
    김용호 2002.07.06 03:03
    미국 시민권자와 나는 요즘도 빈번히 팩스를 주고 받는 사이라 나의 공개된 글을 그도 보고 읽으라는 뜻으로 나의 감회를 올린 것임.
  • ?
    Lee suk-kyu 2002.07.07 00:00
    그렇타고 너무술 퍼마시고다니지마라. 모순은모순을낳을테니. 무슨말인지알지?
  • ?
    김용호 2002.07.07 00:00
    Thanks a lot for your friendly advice. Will keep in mind. Best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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