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수품 조달 업무에 있어 미국시민만 알 수 있는 군사기밀이란 있을 수 없다.
단, 하는 일을 드러낼 수 없고 자신을 과시하여 숨기기 위하여 "군사 기밀문서" "절취" "갈취"
같은 용어를 즐겨 사용할 뿐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었기로서니 군사기밀을 내국민에게는
주지 않고 외국인에게만 주겠느냐?
무언으로 동조하든 행동으로 동조하든 원초적인 빵문제를 해결하는 일 이라면 상당히 범법의
심증이 있어도 별로 죄가 될 수 없다는게 보편적인 인식 일 것이다. 적어도 친구사이에서는.
인간은 생존의 자유도 있으니까.
그러나 문제는 생존 의식이 투철하여 수백억 (미국식으로 표현하면 8-digit US Dollars) 쯤
있어도 1억쯤 더 먹으려고 조국을 상대로 발톱을 빳빳히 세워 독기를 뿜는다면 이는 인간의
경지를 넘어 입신의 경지에 이르럿다고 하겠지.
또한 세태를 보면 가슴이 좁쌀꼭지 만한 여자라도 그런 입신의 경지에 이른 자들을 보면
온몸이 후들 후들, 흔들 흔들하는 현상을 보이니 칼국수 집도 경영 해야겠지...
단, 하는 일을 드러낼 수 없고 자신을 과시하여 숨기기 위하여 "군사 기밀문서" "절취" "갈취"
같은 용어를 즐겨 사용할 뿐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었기로서니 군사기밀을 내국민에게는
주지 않고 외국인에게만 주겠느냐?
무언으로 동조하든 행동으로 동조하든 원초적인 빵문제를 해결하는 일 이라면 상당히 범법의
심증이 있어도 별로 죄가 될 수 없다는게 보편적인 인식 일 것이다. 적어도 친구사이에서는.
인간은 생존의 자유도 있으니까.
그러나 문제는 생존 의식이 투철하여 수백억 (미국식으로 표현하면 8-digit US Dollars) 쯤
있어도 1억쯤 더 먹으려고 조국을 상대로 발톱을 빳빳히 세워 독기를 뿜는다면 이는 인간의
경지를 넘어 입신의 경지에 이르럿다고 하겠지.
또한 세태를 보면 가슴이 좁쌀꼭지 만한 여자라도 그런 입신의 경지에 이른 자들을 보면
온몸이 후들 후들, 흔들 흔들하는 현상을 보이니 칼국수 집도 경영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