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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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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8년에 출판했지만, 요사이 "책을 읽읍시다" MBC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한달 넘어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가 아닌 누군가의 안목으로 시를 읽는 다는 것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다행히 나는 신경림을 좋아하는 터라, 별 무리는 없었다
 
정지용          "향수"와 "다알리아"릐 이미지
조지훈          멋과 지조
신석정          목가적인 참여시인
김종삼           내용없는 아름다움
신동엽           민족적 순수와 반외세
박용래           눈물과 결곡의 시인
박봉우           조국이 곧 나의 직업
임화              역사의 격랑 속에 침몰한 혁명시인
권태응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이육사           변형된 자화상
오장환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김영랑           쓸쓸함과 애달픔
이한직           우수와 허무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
박인환           근원을 아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
한용운           사랑의 시인, 민족의 시인, 구원의 시인
백석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신동문           삶을 통한 시의 완성
유치환           남성적 그리움과 호방한 울부짖음
박목월           자연, 생활, 향토
김수영           앞을 향하여 달리는 살아 있는 정신
천상병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눈
 
 
이 책에는 다 돌아가신 시인들만 등장.
계속해서  읽지 않고 때마다 한시인을 시와 배경, 환경들을 대하니 지루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시인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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