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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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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전 심판 판정은 정당했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어느 축구 팬이 공들여 만든 증거자료 및 상세한 설명이다. 읽어보고 누가 뭐라고 하면 한마디 해주기를.
 
ps. 참, 연장 후반에 코너킥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중단시켰다는 항의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루스 타임 예고제가 실시되어 전후반이 끝날 때 마다 2분 또는 3분씩을 더 준다고 알려주며, 이에 따라 최근에는 지정된 시간이 경과되면 공격이 진행중이라고 종료 휘슬을 분다고 한다. (심판의 재량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함.) 따라서 후반 15분 02초에 코너킥을 하려할 때, 종료 휘슬을 분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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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이규빈 님 http://www.avbest.com
          DCinside Pain동호회

※ 사진수정 및 계정 : 이동희 http://www.freechal.com/epcot
퍼가실땐 이름 및 출처라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시작합니다.. 많이 퍼트려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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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졸렬하기 짝이없는 패배주의자들은 심판의 오심이 분명하다며 매국의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본인은 참을수 없어 직접 PC에 녹화되어있던 SBS HDTV의 송출화면을 캡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1. 김태영의 등을 맞고 들어간게 반칙이 아니다?


이게 반칙이 아니다, 김태영의 자책골이다 라고 망언을 서슴지 않는 무리들이 주장하는 장면이다. 이걸 보고도 심판의 오심이라 한다면 그에게 송재익-신문선 커플의 만담을 들려주고 싶다.
"난시기가 있나보죠?"
"안경을 하나 맞춰줘야겠어요"
그럼 보자.





붉은색 원 안을 잘 보라. 분명 스페인 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심판은 홀딩반칙을 선언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다.





붉은 화살표를 보라. 분명 스페인선수(이반 엘게라)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이미 심판은 앞 사진에서 반칙을 불었어야 됨에도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가 손해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장면도 반칙이다.





다시 붉은 화살표에 주목. 스페인 선수의 손은 아직도 김태영선수의 오른쪽 어깨를 누르고 있으며, 아예 그의 등을 타고 오르면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자기가 등산하는줄 아나보다 -_- 이는 무조건 반칙을 불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 종료. 치졸하고 졸렬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에 가득찬 헛소리인지 알 수 있다.


 
2. 골라인 아웃으로 인해 스페인은 완벽한 헤딩골을 뺏겼다?

 
야비하고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 물고늘어지는 장면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이들의 허구에 가득차고 모순으로 치장된 주장을 하나하나 반격해보자.




센터링을 올리는 장면이다. 호아킨선수로 알고있는데 틀렸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이때는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분명 호아킨의 발이 골라인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는 발이 공에 닿을때의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으로 향했음을 의미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자, 윗사진에서 발은 분명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 분명 임팩트는 바깥쪽으로 향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똑똑히 보아라.

 




 
또한 윗 사진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은 임팩트의 관성으로 인해 자기자신마저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다. 분명히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을 향해 주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센터링 임팩트 상황이다. 설명은 그림에 나와있으니 따로 설명할 게 없고..단지 터치라인은 골라인의 오타이다-_- 바꿔읽어주길 부탁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윗 사진에 보면 분명 부심의 깃발은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맞기 전에 이미 올라가있었다.

부심은 감아찬 볼이 골라인 수직선상의 평면을  넘어간 것을 확인하고 깃발을 올리고 있는 것이

다. 공은 아직 골대근처에 와있지 않았다.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자세히

보면, 부심은 호아킨이 센터링이 찰때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서있는것을 알 수 있다.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공이 맞은 후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이다. 분명 이운재의 실력으로볼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이다. 그러나 직후 화면을 보게되면 금방 손을 내려버린다. 이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워낙 경기장 응원함성이 크다보니 휘슬소리가 뭍히기는 했으나 결국 이는 골이 아니다라는것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부족한점이 있으면 더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한국축구 우승의 그날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 ?
    심항섭 2002.06.07 00:02
    와!! 우리선수들만 4강실력인줄 알았더니,팬들의 실력도 그 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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