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께서 政治人을 싫어하는건 당연한 일. 九天上帝가 下界에 내려준 세개의 거짓말 보따리 를 차지한 梨園 (妓界)의 老妓와 靑袍(政界)의 나으리, 저자(商界 )의 거간 중 청포나으리 즉 정치인이 壯元이라지 않는가.
박완서 선생의 글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네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는 일과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 있다 이를 분별해서 實踐하는 것이 愛國하는 길이다"
그리고 오죽하면 연로하신 선생께서 政治人 (공무원 포함)의 不正腐敗에 대하여 "몇 천번이라도 무릎을 꿇고라도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니 이 사회에서 부정부패를 없애 주기를 바란다"고 했을까.
박완서 선생의 글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네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는 일과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 있다 이를 분별해서 實踐하는 것이 愛國하는 길이다"
그리고 오죽하면 연로하신 선생께서 政治人 (공무원 포함)의 不正腐敗에 대하여 "몇 천번이라도 무릎을 꿇고라도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니 이 사회에서 부정부패를 없애 주기를 바란다"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