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조회 수 26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로 나이게 하소서(LET IT BE ME)
 
그대가 항상 함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神의 祝福을 讚美하는 또 한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슬픔에 젖은 그대가 依支하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가 幸福할 때 함께 기뻐하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가 꿈꾸는 아름다운 삶의 同伴者가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가 所重히 그리고 오래 간직하고자 하는 追憶의 상대가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리고 먼 훗날, 아름다웠던 삶을 돌이켜 보며 산길을 걷는 또 한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Let it be me.
Let it be me.


(사랑이란 또 다시 외롭게 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16 히딩크를 보내드립시다 8 임승빈 2002.06.28 3489
715 월드컵 올스타 투표합시다! 1 전행선 2002.06.28 3019
714 장하다 태극전사들이여! 1 장용웅 2002.06.26 3088
713 대 스페인 전 판정 시비의 실상 - 펌 - 1 전행선 2002.06.25 3370
712 내일 이 술 마저 한잔 할 수 있을까? 1 김용호 2002.06.24 3248
711 89회(6월23일, 모락산) 산행모임 6 심항섭 2002.06.24 3213
710 자문에 대한 답변 1 신해순 2002.06.26 3133
709 CNN 또 다시 여론 조사 - 펌 - 전행선 2002.06.24 3255
708 소설가 박완서 님을 통한 우리들의 이야기 최현근 2002.06.22 3109
707 정치인 장용웅 2002.06.23 3155
706 지리산 온천랜드에서 온 편지 이석영 2002.06.21 3128
705 주례 이야기 (5/ 마지막 회)-- '지각 결혼식' 1 한병근 2002.06.21 3621
704 도대체 축구란 것이 무엇인데....? 5 이진흥 2002.06.19 3030
703 축구도 이런 애정도 있어야 이길 수 있나보다. 1 정태영 2002.06.19 2868
702 16강전이 확정되던 날 1 정태영 2002.06.19 2556
» 바로 나이게 하소서(Let It Be Me) 장용웅 2002.06.19 2639
700 1000명과 하이화이브를 나눈 밤 1 최현근 2002.06.19 2755
699 변산(邊山) 유람기 1 김윤종 2002.06.19 2519
698 내가 가꾼 채소에는 1 장용웅 2002.06.19 2376
697 꼭 제사를 지내야 하는가? 2 장용웅 2002.06.16 2772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