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격려 해주실줄 몰랐습니다
실은 지난 11일 원고를 쓰고 (A4 용지 5장분 ) 12일 오후 2시 부터 8시까지
장장 6시간동안 독수리 타법으로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리고 등록을 했는데
글쎄 이것들이 순식간에 다 날라가 버렸지뭡니까 ?
급한김에 상훈 마스터에게 전화시도 했으나 안되고,할수없이 전행선씨께
구조요청을 하였으나 이미 날라가버린 글들을 다시 주워 담을수도없고-----
정말 허무하더군요. 온정성을 다 하여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는데------
할수없이 집에 원고를 가지고가서 딸애들의 도움을 받아 (월드컵 축구고 뭐고
눈에 안들어 옵디다) 겨우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여러 동문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실은 지난 11일 원고를 쓰고 (A4 용지 5장분 ) 12일 오후 2시 부터 8시까지
장장 6시간동안 독수리 타법으로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리고 등록을 했는데
글쎄 이것들이 순식간에 다 날라가 버렸지뭡니까 ?
급한김에 상훈 마스터에게 전화시도 했으나 안되고,할수없이 전행선씨께
구조요청을 하였으나 이미 날라가버린 글들을 다시 주워 담을수도없고-----
정말 허무하더군요. 온정성을 다 하여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는데------
할수없이 집에 원고를 가지고가서 딸애들의 도움을 받아 (월드컵 축구고 뭐고
눈에 안들어 옵디다) 겨우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여러 동문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