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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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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金九, 呂運亨, 申翼熙先生, 金玉吉總長으로 부터 대인의 姿勢를, 그리고 法頂스님, 金壽煥樞機卿으로 부터는 聖者의 모습을 본다. 나 같은 小人輩야 그 분들의 깊은 뜻을 어떻게 알까 만은 大義를 위해 나의 私消한 利害를 버리고 자리에 戀戀하지 않고 나 자신을 讓步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불쌍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김한길장관이 "눈뜨면 없어라"라는 책에서 이런 글을 썼다.
   "狂信이란 어떤 경우에도 危險한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옳은 것'에
대한   광신은 종종 '일반적으로 옳지 않은 것'에 대한 광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어떤 때의 試鍊은 큰 그릇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시련이란 보통의 그릇을 찌그려트려 놓기가 일수다."
   아직도 그 분이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았는지?

 
   인생은 살아가야할 神秘이지 결코 풀어야할 宿題가 아니다.
   모든 시험문제는 模範答案만 있을 뿐 正答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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