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律 宗敎와 他律 宗敎
佛敎에서는 戒를 지키지 않았다고 하여 罪가 된다고 하는 생각이 없다.
왜 계를 지켜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도록 하지 基督敎처럼 계명을 지키지 않
았다고 죄가 된다고 하는 생각이 없다.
예를 들면 이웃사랑에 대하여 불교는 왜 이웃을 사랑하여야 하는지 스
스로 깨달아 實踐하게 하는 자율 종교라면 기독교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은 하느님의 말씀이므로 條件없이 순종해야 하며 따르지 않으면 죄가 된다
고 생각하는 타율 종교다.
불교는 眞理가 絶對者임을 알고 꾸준히 普遍的 진리를 찾아 수행하는
개인의 자율성을 요구하는 종교라면 기독교는 排他的(하느님이외의 다를 신
은 인정치 않으므로) 절대자를 향하여 타율에 의해(하느님의 뜻이므로) 꾸준
히 기원, 수행하는 종교다. 이 배타적 절대자 사상 때문에 宗敎 分爭, 宗敎戰
爭(十字軍 戰爭,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후반에 걸처 유럽에서 宗敎改革을
계기로한 新-舊敎간의 대립), 中東分爭, 民族間의 葛藤이 있지 않은가. 얼마
나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현재도 희생되고 있는가? 이는 정녕
그리스도가 바라는 바는 아닐텐데.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包容할 줄 알아야
한다. 종교의 생리상 그럴 수는 없지만. 그러나 천주교 그리고 일부 기독교
종파 내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진전, 활성화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중동문제만 해도 그렇다. 나는 中東問題는 기독교를 잉태한 힘있는 자
이스라엘의 橫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世界平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
인지 뻔한 일인데. 나는 選民思想을 가지고 있는 猶太民族의 큰 음모 속에
世界가 놀아나고 있지 않은가 하는 疑懼心을 갖고 있다.
나는 他律에 의한 秩序와 신앙 보다는, 自律에 의한 秩序와 신앙을 사
랑한다. 따라서 個個人의 自律에 의한 올바른 행동을 높이 評價한다.
"無法이 眞法이요 無心이 眞心이니,
어느 다른 곳에서 참법과 참마음을 찾으리오" -徐京寶-
佛敎에서는 戒를 지키지 않았다고 하여 罪가 된다고 하는 생각이 없다.
왜 계를 지켜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도록 하지 基督敎처럼 계명을 지키지 않
았다고 죄가 된다고 하는 생각이 없다.
예를 들면 이웃사랑에 대하여 불교는 왜 이웃을 사랑하여야 하는지 스
스로 깨달아 實踐하게 하는 자율 종교라면 기독교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은 하느님의 말씀이므로 條件없이 순종해야 하며 따르지 않으면 죄가 된다
고 생각하는 타율 종교다.
불교는 眞理가 絶對者임을 알고 꾸준히 普遍的 진리를 찾아 수행하는
개인의 자율성을 요구하는 종교라면 기독교는 排他的(하느님이외의 다를 신
은 인정치 않으므로) 절대자를 향하여 타율에 의해(하느님의 뜻이므로) 꾸준
히 기원, 수행하는 종교다. 이 배타적 절대자 사상 때문에 宗敎 分爭, 宗敎戰
爭(十字軍 戰爭,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후반에 걸처 유럽에서 宗敎改革을
계기로한 新-舊敎간의 대립), 中東分爭, 民族間의 葛藤이 있지 않은가. 얼마
나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현재도 희생되고 있는가? 이는 정녕
그리스도가 바라는 바는 아닐텐데.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包容할 줄 알아야
한다. 종교의 생리상 그럴 수는 없지만. 그러나 천주교 그리고 일부 기독교
종파 내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진전, 활성화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중동문제만 해도 그렇다. 나는 中東問題는 기독교를 잉태한 힘있는 자
이스라엘의 橫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世界平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
인지 뻔한 일인데. 나는 選民思想을 가지고 있는 猶太民族의 큰 음모 속에
世界가 놀아나고 있지 않은가 하는 疑懼心을 갖고 있다.
나는 他律에 의한 秩序와 신앙 보다는, 自律에 의한 秩序와 신앙을 사
랑한다. 따라서 個個人의 自律에 의한 올바른 행동을 높이 評價한다.
"無法이 眞法이요 無心이 眞心이니,
어느 다른 곳에서 참법과 참마음을 찾으리오" -徐京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