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30분.
완숙이가 잘들 들어 갔는지?
철쭉 꽃은 아직 남아 있었는지, 궁금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보통은 항상 내가 먼저 했는데.
사업이 크고 잘 되는 동창이 있어, 지리산 근처만 와도
들르곤 하는 우리 16회 든든합니다.
완숙이도 가서 문데는 우리가 정겨울 겁니다(?)
완숙이가 숙박비 30 % 할인 해주고
맛있는 저녁과 레스토랑에서의 차값도 기분좋게 내 주었습니다.
새벽 온천은 물론 무료.
덕택에 우리 서울 와서 저녁까지.
무척 재미있어 보여
같이 바래봉을 가고 싶었다는 이야기.
다음번에 같이 산행 할것을 다짐합니다
완숙이가 잘들 들어 갔는지?
철쭉 꽃은 아직 남아 있었는지, 궁금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보통은 항상 내가 먼저 했는데.
사업이 크고 잘 되는 동창이 있어, 지리산 근처만 와도
들르곤 하는 우리 16회 든든합니다.
완숙이도 가서 문데는 우리가 정겨울 겁니다(?)
완숙이가 숙박비 30 % 할인 해주고
맛있는 저녁과 레스토랑에서의 차값도 기분좋게 내 주었습니다.
새벽 온천은 물론 무료.
덕택에 우리 서울 와서 저녁까지.
무척 재미있어 보여
같이 바래봉을 가고 싶었다는 이야기.
다음번에 같이 산행 할것을 다짐합니다